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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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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장엄하니 부처님의 향기는 더욱 곱고 향그럽다. 그 향기 가 가득하여 은은한 향에 취하니 어리석은 중생이 천상의 보살로 태어난다....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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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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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이가시고 늘 부처되게 하시소서 가슴져며와도 그시련이오래머물지말게하소서 바람처럼바람처럼 수얼이 살다가 가게하소서 나무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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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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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시여 이재 대한의모든 중생이 울지 말게하소서 그리되게하시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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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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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대흥사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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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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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중생이누굴원망하겠는가?흐르는눈물이마지막이길...항상부처님의말씀대로살려고하는데나약합니다.마음을다스려야지요그런데도눈물이나네요.참회합니다용서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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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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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눈물을 감당할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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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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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마세요 울면 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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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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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울면 바보요,,,울고쉽지 않아도 빰위로 무언가 흐릅니다,,,어쩔수 없이 흐릅니다,,억제할수없을만큼,,,이런게 인생이거니 한다지만 너무 가혹합니다 이현실이...내뜻과상관없는 이현실이....성불하소서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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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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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힘들면 힘들은데로~ 괴로우면 괴로운데로 살아갈수 밖에 없는 아 ~내인생아 !! 이것이 인생인가봐요..법우님들 오늘 하루 이 음악들으면서 편안하고 초연한 마음으로 뜻있는 하루를 보내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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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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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됩니다 ..... 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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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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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가피가 온누리에 함께하시길 축원하옵니다 성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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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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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바람같이 물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나무이타불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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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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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너무춥네요.추워마세요.부처님의 잔잔한 미소가 있잖아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성불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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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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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내는것이 참다운 공양이구요 부드러운 말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오늘도 모든 불자님들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하시길성불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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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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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임선행님 어쩜 저와 같은 마음일까요 소리내어 울어버리고 싶지만 소리내지 못하는 이마음 마음조이며 속으로 울고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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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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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끔은 외롭움과 삶에대해 눈물이라생각을하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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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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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연연해 마세요 후회 한다고 나아지는것은 업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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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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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보살마하살...모든분이행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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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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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에서부처님과대화나누는듯한평안함..모든분들과함게느끼고싶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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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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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우님들,,, 이 세상에 죄 짓지않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육안으로 보이는 죄, 마음과 생각으로 짓는 죄 누구나 다 참회하며 살아야 하건만,,, 오늘도 이 모든것을 생각 하면서 행으로 옮겨 봅시다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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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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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평상심을 갖개하네요성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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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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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희망은나의것육봉근력이완술로치료해드림불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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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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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나의힘입니다.성불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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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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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출장길에 알게되어 참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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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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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욕심을비우게되는군요. 잠시나마 불평했던마음 평안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얼굴도보지못한 아버님기일이 보래인데 한번만이라도 뵙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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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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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봉신의손입니다!아침정말상케하게기상했네요!!공덕림이법용스님께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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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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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공양 후 명상에 드니 이보다 행복할수 없을 것 같네요........고운님들도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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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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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_()_ 많으신 불자님들 성불하세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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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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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행복하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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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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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심! 성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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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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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비워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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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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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실컽울고 갑니다.너무나 힘들고 괴로워서 맘대로 소리 내어 울지도 못했는데 오랜만에 맘에서 정말 뜨거운무언가에 눈물을 흘려봅니다.울고 나니 맘이 훨신...이젠 이눈물이 끝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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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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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다 갑니다 성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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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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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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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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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곳 보내드려야하는 저에 父 님을 서방정토 극락세계 아미타 부처님 곁으로 가실수있게 기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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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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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자정에 듣고 있노라니 마음이 차분하고 숙연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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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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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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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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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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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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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jh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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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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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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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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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마음 이 무거워 힘이들었어요 불행한 일 만 생기구요 모든것이 마음 먹기 달렸다 란 스님에 말씀 든고 참회하고 기도 정진 하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성불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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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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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불자님 고맙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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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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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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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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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아픔.상처내안에있으니다른이는상처도아픔도없이기쁘게.행복하게미소짓는모습그리며...성불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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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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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스님 감사합니다 . 성불하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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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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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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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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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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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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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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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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