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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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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05:03:19, 조회 : 21,781, 추천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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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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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저기 걸어가시고 계시는 분이 돌아가신 우리어머님 같아요. 불심이 깊으셔서 저토록 허리가 굽으시고 위암으로 아픈몸을 이끌고 절에 가시곤 했었는데...돌아가신지 1년이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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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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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어머니! 우리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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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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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어머니 아무리 불러도 대답을 않네요..엊그제 마지막 산에 모시고 내려와서 ...놓아라 놓거라 ~ 왜 이리도 안 놓아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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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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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갑자기 엄마가 보고싶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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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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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닮아야 마음이 닮을까요? 마음이 닮아야 모습이 닮을까요? 마음을 비워서 마음을 닮을까요? 모습을 버려서 모습을 닮을까요? 나도 언젠가는 마음과 모습을 닮을 수 있을까요? 맑은마음과 깨끗한 모습으로... 지금의 마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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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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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림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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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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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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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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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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