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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일아함경04. 우리의 영원한 북극성 부처님
普德華 2018-05-15 20:55:57, 조회 : 63, 추천 : 0
부처님이 사위국 기원정사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부처님은 제자들에게 어떤 마음과 자세로 공부해야 할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어떤 어머니가 외아들을 두고 ‘어떻게 가르쳐야 사람이 될까’를 생각하다가 좋은 표준이 될 사례를 들어 가르치듯이 나도 좋은 사례를 들어 그대들을 가르치려 하니 잘 들으라.


만일 어떤 청신사가 외동아들이 있다면 ‘질다장자質多長者나 상동자象童子 같이 되라’고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청신사의 표준이요 모범이기 때문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는 머리를 깎고 가사를 입고 집을 나와서 수행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저 사리푸타나 목갈라나 같이 되라고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수행자의 표준이기 때문이다.


또 만일 어떤 청신사가 외동딸이 있다면 ‘난타의 어머니 구수다라 拘誰多羅같이 되라’고 한다. 왜냐하면 그녀는 모든 청신녀의 표준이요 모범이기 때문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는 머리를 깎고 가사를 입고 집을 나와서 수행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저 케마 비구니와 연화색 비구니와 같이 되라고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수행자의 표준이기 때문이다.


내가 사리푸타와 목갈라나, 케마와 연화색을 표준으로 삼아 수행하라고 하는 것은 이유가 있다. 이들은 바른 법을 배우기를 좋아하므로 삿된 업을 지어 복잡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 너희들 중 누가 그릇된 법에 물들어 삿된 마음을 내면 곧 삼악도에 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잘 생각 하고 마음을 오로지 하여 바른 법을 깨닫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시주의 무거운 보시는 실로 소화하기 어려워서 사람으로 하여금 도에 이르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거듭 말하거니와 수행자들은 그릇된 법에 물들어 집착하는 생각을 내지 말아야 한다. 만일 이미 생겼거든 그것을 없애기에 애써야 한다. 수행자는 마땅히 이와 같이 공부를 해 나가야 한다.“



증일아함 제4권 제9 《일자품 一字品》제1-2경
보살의 마음 / 정향숙
성등 현수언 [2018-05-16] : 어떤 마음 자세로 공부해야 하는지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읽었습니다. 보살의 마음 찬불가도 잘 듣겠습니다 보덕화법우님 감사합니다 법우님도 오늘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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