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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62
법광(法光) 2018-06-06 22:52:36, 조회 : 25, 추천 : 0



ㅇ 그대들의 행복을 위해 반복하여 조언한다

부처님은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아난다, 어떻게 스승에게 적의로 대하지 않고 친근하게 대하는 것인가? 제자들의 이익을 바라는 마음으로 스승은 자비심에서 이와 같이 담마를 가르친다. ‘이것은 그대들의 이익을 위해서이다. 이것은 그대들의 행복을 위해서이다.’

제자들은 가르침을 귀다아 듣고 이해하려고 애쓴다. 그들은 가르침에서 어긋나지 않으며 스승의 가르침에 등을 돌리지 않는다. 이와 같이 제자들은 적의로 대하지 않고 친근하게 스승을 대한다. 그러므로 아난다, 적의로 나를 대하지 말고 친근함으로 나를 대하라. 그것은 오랫동안 그대들을 행복함과 유익함으로 이끌 것이다.

나는 옹기장이가 아직 굽지 않은 젖은 점토를 다루듯이 그대들을 다루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본복해서 타이르고 또 반복해서 타이를 것이다. 반복하여 잘못을 제거하고 또 반복하여 잘못을 제거할 것이다. 착실한 사람은 이런 수련을 견디어 낼 것이다.”







ㅇ 마하빠자빠띠 고따미가 부처님께 법복을 드리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은 사꺄국의 까삘라왓투에 있는 니그로다 승원에 계셨다. 그때 마하빠자빠띠 고따미는 한 벌의 새 법복을 만들어 가지고 부처님께로 갔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부처님, 이 한 벌의 법복은 제가 부처님을 위해 특별히 천을 자르고 기워서 만든 것입니다. 자비로 이 법복을 받아 주십시오.”

부처님은 그녀에게 말씀하셨다.

“고따미여, 이것을 승가 공동체에 주십시오. 이것을 승가에 보시할 때 그 보시는 나에게 하는 것인 동시에 승가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ㅏ 마하빠자빠띠 고따미는 두 번, 세 번 계속하여 법복을 부처님이 받아 입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비로 받아주시기를 청하였다. 그러나 부처님은 두 번, 세 번 똑깥이 승가에 보시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때 아난다 존자가 부처님께 이렇게 말하였다.

“부처님, 이 한 벌의 옷을 받아 주십시오. 마하빠자빠띠 고따미께서는 부처님께 많은 은혜를 베푸신 분입니다. 그분은 부처님 어머니의 동생으로 부처님을 보살피고 돌보셨습니다. 부처님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양모가 되어 젖을 먹여 주셨습니다.”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그렇구나. 아난다, 정말 그렇구나!”





보시(布施) - 장태민

성등 현수언 [2018-06-08] : 부처님이 아난다에게 착한 사람은 반복하여 가르치는 수련을 견디어 내어야 행복하고 유익함을 얻는다 고따미가 드리는 법복을 거절하시다가 드리는 사연을 자세히 듣고 그렇구나, 아난다, 정말 그렇구나.부처님이 인간적인 면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법광거사님 감사
성등 현수언 [2018-06-08] : 법광거사님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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