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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3권1. 삼률의회 ③
법성화 2018-06-09 21:12:38, 조회 : 6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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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섭아, 재가 보살이 세 가지 짓을 하지 말지니라. 세 가지라 함은 만일 남에게 물건을 베풀 적에 설사 적은 우유 등이나 혹 베풀기 어려운 많은 물건이 있을지라도 주인이 청하지 않거든 베풀지 말지니라.

남이 집을 나가겠다거든 그것을 만류하지 말고 출가하지 않은 자는 마땅히 권유하여 출가케 할지니라. 여래의 탑묘(塔廟)를 건립함을 보거든 마땅히 도와주되 그 때문에 재물을 취하지 말지니라. 이러한 세 가지 법은 재가 보살이 마땅히 하지 말지니라.”

그때에 세존께서는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남에게 공덕재(功德財)를 베풀거든 이치 아닌 데는 주지 말지니라.

무거운 것은 곧 죄를 얻나니 베푸는 것을 못 막는 때문,

  

신자가 나와서 베푸는 앞에 합장하고 엄연히 서라.

그 가운데 심부름꾼이 적어서 스님의 일 돕고자 하거든

마땅히 시주에게 말하라. 모자라는 힘 돕도록 하라고.

  

음료[水獎]며 국거리거나 나머지 가벼운 물건이라도

시주의 마음 어기게 되면 남의 원망을 사게 되리니,

  

만일 출가하려는 자 있거든 혹 자식이거나 친속이거나

보살은 마땅히 그에게 붙들어 말리지 말지니라.

  

원컨대 중생들 안락하기를 원컨대 열반을 증득하기를

나의 좋은 뜻 흔연스럽게 원컨대 위없는 법[無上法] 말하기를.

  

그 허물을 알고는 다시는 제 몸 더럽히지 않으리.

길이 캄캄한 밤에 슬퍼함은 번뇌의 악마에 물들기 때문.

  

“다시 가섭아, 재가 보살이 세 가지 일을 마땅히 행하지 말지니라. 세 가지라 함은 사내나 계집을 판매하지 말며, 또 남에게 독약을 주지 말며, 만일 그런 짓하는 자가 있거든 친근하지 말지니라.”

그때에 세존께서는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사내를 팔거나 또한 계집을 팔지 말라.

독한 약을 남 주지 말며 그런 자를 보거든 멀리 여의라.

  

중생을 괴롭게 한 까닭에 모든 하늘이 꾸짖나니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근심의 화살 맞아 다치리.

  

긴 밤에 시름 쌓이고 온갖 괴로움이 몸을 핍박하며

또한 단명하리니 그런 짓 하지 말지니라.

  

이 허물과 저 허물도 나는 다 그 원인 밝게 아나니

이제 모든 보살들 위하여 대강 그 일부를 말하였노라.

  

“다시 가섭아, 제가 보살이 세 가지의 마땅히 하지 않을 짓이 있으니, 세 가지라 함은 음녀(淫女)의 집에 들어가지 말며, 중매꾼을 친하지 말며, 도살장 부근에 머물지 말지니, 이러한 세 가지 짓을 하지 말지니라.”

그때에 세존께서는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음녀의 집에 이르지 말라. 부정한 음행을 업으로하나니

세상 사람의 비난을 받으리라. 하천한 사람을 가까이한 까닭에.

  

존자가 만일 그것을 알면 당장에 흉보고 나무라리니

병 얻어 몸 해치니 그로 인하여 목숨이 마치리.

  

사내와 계집 중매하는 자 그런 이는 마땅히 가까이 말라.

남의 딸 꼬여 결혼시키는 이 가까이하면 비난 받으리.

  

소·돼지 잡는 백정의 집에 또한 마땅히 나아가지 말라.

보살·선지식 그 누구든지 다들 그에게 칭찬 않으리.

  

이러한 깊은 허물과 걱정 여래가 다 잘 알고는

부정(不正)한 행자를 위하여 실답게 내 이제 말하노라.

  

세존의 가르침을 제자는 능히 알아

이 사람 부처님 앞에 제 갈 곳 능히 찾아 나가리.

  

중생들이 성도(聖道)에 머무른다면 재빨리 열반에 이르게 되리.

부처는 이 사람 위할 것이요, 악행자(惡行者) 위하여 말함은 아니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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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아/구인사의 범종
성종(性宗) [2018-06-10]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월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법성화 [2018-06-10] : 네,스님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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