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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5권-2. 문변장엄회 ②/1) 무상다라니품(無上陀羅尼品) ②
법성화 2018-07-05 22:26:43, 조회 : 3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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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이 이러한 자비심으로 깨달음의 지혜를 일으키어 속히 수승한 법을 증득하며, 이 계경 다라니문에 모든 법 차별의 총지를 연설하며, 장차 생사를 여의게 되며, 다른 이론에 끌려가지 않고 능히 모든 외도의 이론을 깨뜨리고 마군을 항복받나니 쟁론의 법을 없애고자 함이니라. 능히 이렇게 머무를지니라.

무변장엄아, 이 다라니문은 일체 여래가 받아 지니셨으니 잘 기억하라. 마치 최후의 몸을 받은 보살이 머무르는 곳인 삼십삼천이나 야마천·도솔타천·낙변화천(樂變化天)·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 가운데 도솔타천궁이 일체 하늘을 받들어 섬기고 공양하며, 모든 중생이 다 애락심을 내며, 착한 뿌리를 성숙하고 수승한 복[勝福]을 거두어 잡아 지니며, 일생 동안에 보시·지계의 복온(福蘊)이 구족 청정하며, 일체 수승한 지온(智蘊)을 성취하여 이 삼천대천세계 일체 중생이 미치지 못할 바이며, 능히 일체 중생이 지닌 착한 뿌리를 덮으며,

또한 일체 중생의 공경과 찬탄을 받게 되고 현전(現前)에 온갖 지혜의 지혜를 얻나니 만일 그 보살이 도솔천궁으로부터 염부제에 내려올 때엔 곧 염부제의 한복판으로서 가장 안온하고 묘한 곳에 큰 성안의 인민들이 집중한 곳에 강생하여 모든 인민들이 우러러보고 예배·공경·공양을 받는 것과 같이 이 다라니계경의 문도 또한 그러하여 온갖 법 가운데 들어가 편안히 머무르게 되고 온갖 법은 다 이것으로부터 나오고 또한 이것을 좇아 꺼지느니라.

보살이 이 법에 머무르고는 지혜·공덕이 성숙하고 향상하므로 온갖 법에 머물러서 온갖 법에 자재하나니 그 주인이 된 까닭이니라.

보살이 최후로 몸을 받아 사람 가운데 나서 관(觀)함 없이 온갖 법을 보는 인(印)·삼매의 힘으로 두두 일체 중생을 관찰하며, 또한 두루 삼천대천세계를 관찰하고 법 다라니 제호(醍醐)의 맛을 얻어 광대한 마음을 광대한 지혜 경계에 머물러서 끝내 온갖 욕락과 오락 도구에 탐착하지 않으며, 또한 온갖 세속법을 희구하지 아니하고 단정하고 장엄한 위의가 서로 이어서

공(空)의 삼매의 깨달음에 머무므로 능히 온갖 법을 관찰하며, 따라서 무상(無相)의 방편선교를 얻어서 일체에 집착함이 없으며, 능히 일체 삼계의 함이 있는 법이 과실·걱정 아님이 없는 줄을 잘 알거니 어찌 탐착하겠느냐? 마땅히 떠나기를 구하여 속이 적정하고도 가장 적정한 경계와 뛰어난 해탈[勝解脫]과 뛰어난 벗어남[勝出離]의 경계를 증득하느니라.

그러나 그 식(識) 경계에 머무르지 않고 집착하지 않고 세간법의 나고 깨지고 모이고 흩어짐을 관찰하여 저 중생에 대자대비를 일으켜 그들을 성취시키기 위하여 세속의 벗어나는 깨달음을 내며, 이취를 깨달은 자재방편으로 능히 수순하여 가장 거룩한 지혜에 들어가서 일체 중생을 따라 생각하는 선교방편에 자재를 얻으며, 따라서 모든 법에 걸림 없는 다라니 선교이취를 얻어서 선교지로써 모든 중생을 간택하고 관찰하며, 또는 생각할 수 없는 법 결정한 이취를 관찰하느니라.

비록 소년은 단엄하고 곱더라도 모든 욕심의 경계에 애착하지 아니하고 자기가 소유한 모든 재산과 진기한 보물과 오락 도구며 친척 권속을 다 놓아 버리고 생각하고 관찰하되 세속을 싫증내어 적정을 희구하여 집을 떠나서 집 아닌 데로 나아가며, 이미 집을 나와서는 생각할 수 없는 깨달음의 깊은 방편을 성취하여



할 만한 일을 하여 착한 뿌리의 자량(資糧)을 쌓아 모으며, 최상의 보리 도량(道場)으로 향해 나아가서 원력의 장엄으로써 최상 다라니인 깊은 방편의 가장 뛰어난 경계를 증득하며, 이 청정 다라니문의 선교이취로 말미암아 모든 법 자연지(自然智)와 걸림 없는 온갖 지혜의 지혜인 총지선교를 얻느니라.

그가 이미 온갖 지혜 다라니문을 얻고 따라서 결정적인 온갖 지혜의 지혜를 얻어 이것이 이미 청정하고는 최상의 온갖 지혜의 지혜에 편안히 머무르며, 그 위신력으로 능히 가장 높은 청정한 법바퀴를 굴리며, 또한 능히 일체 법지의 교묘한 말솜씨를 얻느니라. 마치 한낮에 태양의 광명이 두루 비치듯이 이 법의 음성의 광명으로 두루 인간·천상의 중생에게 보이느니라.

무변장엄아, 보살이 온갖 지혜의 지혜 다라니에 머무르고는 '안웃따라삼먁삼보디'를 얻나니 그 보살의 다라니문 구의(句義) 차별은 모든 보살이 능히 알 수가 없느니라. 만일 일생보처 보살이라면 도량에 앉아서 청정한 깨달음으로 스승 없이 스스로 깨달아서 이 다라니가 앞에 나타나나니, 이것은 보살이 보리를 위하여 한량없는 겁에 착한 뿌리를 쌓아 모으며 구원한 생사의 어두운 밤에 끊임없이 범행(梵行)을 닦음으로써 깊은 법의 지혜[法忍]를 얻었나니 모든 중생을 불쌍히 여기므로 대자비심이 바야흐로 앞에 드러났느니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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