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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5권-2. 문변장엄회 ②/1) 무상다라니품(無上陀羅尼品) ②
법성화 2018-07-06 23:10:30, 조회 : 10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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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변장엄아, 보살이 이 다라니로 말미암아 도량에 앉아 '안웃따라삼먁삼보디'를 증득하리니 내가 이제 너에게 보이어 말할 수 없도다. 네가 보살 지혜가 앞에 드러나서 능히 저 법을 증득할 때에 스스로 알게 되리라. 그때에 보살이 가없는 문·한량없는 문·인문(因門)·견줄 데 없는 문[無譬喩門]을 얻어서 다 앞에 드러나리라. 그러나 그 문은 보이어 말하지는 못하느니라.

그것은 세간을 뛰어넘어서 모든 천상·인간·마(魔)·범(梵) 및 모든 사문·바라문 등과 같지 않으며 곧 가장 높은 청정법의 온갖 지혜의 지혜와 자연지를 얻으리라. 보살이 이것을 말미암아 능히 청정한 자연지에 들어가서 능히 가장 높은 청정한 법바퀴를 굴리며, 점차로 한량없는 중생을 위하여 위없는 온갖 지혜의 지혜를 성취하며, 모든 법문과 열반문에 청정함을 얻으므로 한량없는 갖가지 선교이취를 열어 보이어 연설하며, 능히 온(蘊) 선교를 발생하여 지니게 하고 또한 능히 온 청정 선교지를 나타내어 보여 지나게 하며, 계(界)와 처(處)의 연기도 또한 그러하니라.

또 중생으로 하여금 성제(聖諦)에 들어가는 법문을 일으키게 하고 또한 능히 성제의 청정한 선교지를 보이며 또 능히 삼십칠품 보리 부분법의 차별선교를 일으키고 또한 능히 보리 부분법의 청정지를 보이며, 지(止)·관(觀)의 선교지를 일으키어 지니게 하고 또한 능히 지·관의 청정선교를 보이어 지니게 하며, 또 능히 삼매·등지(等止)의 선교지를 일으키어 지니게 하고 또한 능히 선(禪) 삼매·등지의 청정선교를 보이며, 또 능히 미혹함 없고 공(功)을 헛되이 버리지 않는 선교지를 일으키어 지니게 하고 또한 능히 미혹함 없고 공을 헛되이 버리지 않는 청정 지혜를 보이어 지니게 하며,

또 능히 생사를 여의고 남이 없는 이치[無生]를 다하는 지혜를 일으키어 지니게 하고 또한 능히 생사를 여의고 남이 없는 이치를 다하는 청정 선교지를 보이어 지니게 하며, 또 능히 명해탈(明解脫) 선교지를 일으키어 지니게 하고 또한 능히 명해탈의 청정한 선교를 보이어 지니게 하며, 능히 대열반문을 연설하고 또한 능히 모든 구의(句義)를 잡아 지니며[住持], 청정 선교방편을 놓아 버리고 유위법·무위법·유루법(有漏法)·무루법(無漏法)·세간법·출세간법(出世間法)에 한량없는 명의(名義)로 표시하여 연설하느니라.

법문이 청정하므로 모든 중생을 위하여 더없는 결정법과 청정하고 미묘한 지혜의 종자를 지닌 법을 열어 보이느니라.

무변장엄아, 여래가 이 큰 다라니 총지방편을 말함은 온갖 지혜 다라니 선교력(善巧力)에 머무름을 얻게 하기 위함이니라. 모든 중생이 본원을 따라서 이러한 행을 보이어 이취의 차별을 따라 깨닫는 데 들어가서 다라니 위력의 더없는 법장을 잘 열어 보이며, 능히 법의 비[法雨]를 내려 부어서 온갖 메마른 중생을 적셔 주어 묘한 법으로써 다 만족케 하느니라.

너희들은 마땅히 여래를 따라 배우되 이 매우 깊은 결정법에 어그러지거나 거스르지 말지니라. 너희들이 이 온갖 지혜, 큰 다라니에서 오래지 않아 총지 자재주(自在主) 다라니를 얻어서, 모든 중생을 위해 장차 이와 같은 한량없는 의리(義利)를 짓기를 오늘의 나와 같으리라.

너희들이 마땅히 한량없는 다른 이름으로 이 다라니의 결정된 모든 법의 깊은 지혜를 열어 보이어 연설할지니라.

무변장엄아, 이 가운데 마땅히 뛰어난 견해를 희구하여 보리의 자량을 버리지 말지니라. 어떤 것이 뛰어난 견해를 희구함이냐? 말하자면 모든 보살이 마땅히 온갖 법이 나는 것도 아니요, 멸하는 것도 아니요, 움직임도 아니요, 머무름도 아니며 자성이 공적함을 알아 깨닫고 저 공성(空性)에 또한 집착하지 않나니 하물며 그 모양[相]에 집착하겠느냐? 그 공한 성품 가운데 모양의 생각이 있을 수 없느니라. 만일 그 공 가운데 모양이 없을진대 능히 여래가 말한 유위공(有爲空)·나'[我]' '나의 것[我所]'과 일체의 나[我]·남[人]·중생[衆生]·수자(壽者)가 없다는 이치에 들어가리라.

이러한 공의 성품은 물듦도 아니요 물듦 아님도 아니며, 더러움도 아니요 더러움 아님도 아니며, 미혹함도 아니요 미혹함 아님도 아니며, 탐애(貪愛)도 아니요 탐애 아님도 아니며, 공(空)에 머무름도 아니요 또한 두루 일체에 머무름도 아니니라. 만일 공을 여의면 그것이 곧 적멸이라 분별이 없으며, 두루 분별[徧分別:徧計]함도 업고 뛰어난 분별[勝分別]도 없으며, 널리 분별함도 없으며, 공용(功用)도 없고 아무 것도 취할 것 없이 자성이 청정하리라. 그것이 곧 모든 법 본연의 자성이라 온갖 세간법이 본성이 다 공한 것이며 선법·불선법·유위법·무위법·세간법·출세간법이 다 그러하니라.

보살이 이와 같은 뛰어난 견해를 거두어 잡아 지니고는 해탈과 해탈 지견(智見)에 들어가며 또한 능히 다 깨끗하여 때가 없는 해탈 경계의 보리의 자량(資糧)을 거두어 잡아 지니느니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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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정엄마의 88번째 생신 이십니다.
막내딸의 간절함 바램처럼 건강하시고 오래 곁에 게셔 주시길
부처님전에 기원합니다.
제 남은 생이 얼마 인지 모르나 더도 덜도 말고 5 년만이라도 제 수명에서 가져가주시길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나무 관세음 보살 마하살 ()


석지연스님/대 광명
성종(性宗) [2018-07-07]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일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청곡을 다시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법성화 [2018-07-08] : 스님 편히 주무셧는지요?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건안하시고 부처님닮는 하루되세요 ()
성종(性宗) [2018-07-08]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월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법성화 [2018-07-09] : 네.스님 감사합니다 늘 부처님 되세요 나무 반야 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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