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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일아함경72. 불법을 만난 행운의 크기
普德華 2018-08-08 11:36:08, 조회 : 86, 추천 : 0
부처님이 사위국 기원정사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부처님은 설법을 해도 들을 수 없고, 알아듣지도 못하고, 수행도 못함으로서 열반에 들지 못하는 여덟 종류의 박복한 중생에 대해 말씀했다.


“첫째, 지옥 地獄에 태어난 중생이다. 그들은 여래가 세상에 나와서 설법하는 것을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한다. 그리하여 도를 닦지도 못하고 열반에 이르지도 못한다.


둘째, 축생畜生에 태어난 중생이다. 그들은 여래가 세상에 나와서 설법하는 것을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한다. 그리하여 도를 닦지도 못하고 열반에 이르지도 못한다.


셋째, 아귀餓鬼에 태어난 중생이다. 그들은 여래가 세상에 나와서 설법하는 것을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한다. 그리하여 도를 닦지도 못하고 열반에 이르지도 못한다.


넷째, 장수천長壽天에 태어난 중생이다. 그들은 여래가 세상에 나와서 설법하는 것은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한다.  그리하여 도를 닦지도 못하고 열반에 이르지도 못한다.


다섯째, 변방에 태어난 중생이다. 그들은 여래가 세상에 나와서 설법 하는 것을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한다. 그리하여 도를 닦기는커녕 성현을 비방하고 온갖 삿된 업을 짓는다.


여섯째, 중앙국에 태어났어도 여섯 가지 감관이 완전하지 못하고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중생들이다. 그리하여 설법을 듣지도 않고 도를 닦지도 못하고 열반에 이르지도 못한다.


일곱째, 중앙국에 태어나고 여섯 가지 감관을 완전하게 갖추었지만 삿된 소견을 갖는 사람이다. 그는 “보시의 공덕도 없고 받는 이도 없으며 선악의 갚음도 없고 금생 후생도 없다. 사문이나 바라문이 어떤 경지에 오른다는 것도 다 쓸데없는 말이다”라고 주장하며 도를 닦지 않는다. 그리하여 설법을 듣지도 않고 열반에 이르지도 못한다.


여덟째, 중앙국에 태어나고 여섯 가지 감관을 완전하게 갖추었으며 총명하고 재주도 있고 설법을 들으면 바로 이해하는 바른 소견을 갖는 사람이다. 그렇지만 그는 게을러서 여래의 설법을 듣고도 실천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도를 닦지도 않고 열반에 이르지도 못한다.


그러나 수행자들이여, 어떤 사람은 중앙국에 태어나서 지혜와 변재와 총명이 있는데다가 여래의 설법을 듣고 열반에 이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바른 소견을 닦으며 선악을 잘 분별하며 범행을 닦는다. 그리하여 열반에 이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믿으며 부지런히 수행해야 할 것이다.



증일아함36권 《팔난품 八難品》제1경
(우리말) 반야심경 / 해운 스님
성종(性宗) [2018-08-09] : 보덕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금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普德華 [2018-08-09] : 예 스님 잘 알겠습니다. 더위에 법체건안하시길 합장합니다_()_
성등 현수언 [2018-08-10] : 여덟가지 박복한 중생 이야기를 읽으며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보덕화법우님 감사합니다.
普德華 [2018-08-10] : 학장님 댓글주심에 고맙습니다. 불볕더위에 건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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