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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일아함경73. 지옥이 두렵지 않은가
普德華 2018-08-10 12:09:31, 조회 : 63, 추천 : 0
부처님이 사위성 기원정사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부처님은 제자들에게 지옥의 모습을 이렇게 설명했다.


“중생들이 죄를 짓고 한량없는 죄과를 받아 큰 고통을 받는 큰 지옥이 여덟 개 있다.


첫째는 환활還活지옥이다. 여기서는 온몸을 꼿꼿하게 해놓고 고통에 시달리게 하여 그 몸에는 피도 살도 없고 뼈만 남아 있다. 그래도 죽을 수가 없다 저희들끼리 ‘도로 살아나라’고 하면 다시 살아나서 고통을 받는다. 그래서 ‘도로 살아나라는 지옥’이라 한다. 이곳은 바른 소견을 훼손하고 바른 법을 비방하면서 멀리 떠난 중생이 과보로 들어가는 지옥이다.


둘째는 흑승黑繩지옥이다. 여기서는 온몸의 힘줄이 모두 밧줄로 변하고 톱으로 그 몸을 켠다. 그래서 ‘검은 밧줄 지옥’이라고 한다. 이곳은 살생하기를 좋아하는 중생이 과보로 들어가는 지옥이다.


셋째는 등해等害지옥이다. 여기서는 같이 있는 중생들이 한곳에 모여 서로의 목을 베며 고통을 주지만 모두 다시 살아난다. 그래서 ‘서로 해치는 지옥’이라고 한다. 이곳은 소 염소 다위를 살생하기 좋아하는 중생이 과보로 들어가는 지옥이다.


넷째는 체곡涕哭지옥이다. 여기서는 근본이 전혀 없으므로 모발이 아주 없고 한량없는 고통을 받으면서 울부짖는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그래서 ‘울음소리 지옥’이라고 한다. 이곳은 주지 않는 물건을 갖거나 남의 것을 훔친 중생이 들어가는 지옥이다.


다섯째는 대체곡大涕哭지옥이다. 여기서는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한량없는 고통을 받으면서 울부짖고 스스로 가슴을 치고 쥐어짜며 괴로워한다. 그래서 ‘큰 울음 지옥’이라고 한다. 여기는 음탕하고 거짓말하기를 밥 먹듯 한 중생이 들어가는 지옥이다.


여섯재는 아비阿鼻지옥이다. 여기서는 지은 죄업에 따라 온갖 형벌을 고통을 받되 잠시도 쉬는 시간이 없는 무간無間의 고통을 받는다. 그래서 ‘쉴 틈 없는 지옥’이라고 한다. 여기는 부모를 죽이고 절과 탑을 부수며, 수행자들을 괴로ㅂ힌 중생이 들어가는 지옥이다.


일곱째는 염炎지옥이다. 여기서는 몸에서 불꽃과 연기가 일어나고 몸이 지적지적 녹아 문드러지는 고통을 받는다. 그래서 ‘불꽃지옥’이라고 한다. 여기서는 이쪽 말을 저쪽으로 옮기고 저쪽 말을 이쪽으로 옮기며 이간질한 중생이 들어가는 지옥이다.


여덟째는 대염大炎지옥이다. 여기서는 지옥에 남아 있는 중생조차 볼 수 없을 정도로 큰 불꽃으로 몸을 태우고 또 태운다. 그래서 ‘큰 불꽃지옥’이라고 한다. 여기는 남의 물건을 탐내고 인색하며 미워하며 의심하는 중생이 들어가는 지옥이다.


이 여덟 지옥에는 각각 온갖 참된 죄업을 지으면 들어가는 열여섯 개의 작은 지옥이 있다. 우발優鉢, 발두鉢, 구모두拘牟頭, 분타리分陀利, 미증유未曾有, 영무永無,, 愚惑우혹, 축취縮聚, 도산刀山, 탕화湯火, 화산火山, 회하灰河, 형극荊棘, 비시沸屍, 검수劍樹, 열철환熱鐵丸지옥 등이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이는 언제나 기뻐하기를 광음천에 사는 것 같이 하고, 지혜로운 이는 언제나 두려워하기를 지옥에 사는 것 같이 여긴다.“



증일아함36권 《팔난품 八難品》 제2경
성불을 위하여 / 능인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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