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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122
법광(法光) 2018-09-14 01:49:56, 조회 : 44, 추천 : 0



ㅇ 네 가지 종류의 청정한 보시

이어서 부처님은 아난다 존자에게 보시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아난다, 보시의 청정에 네 가지 종류가 있다.
보시하는 자는 청정하고 받는 자는 청정하지 못한 보시.
보시하는 자는 청정하지 못하지만 받는 자는 청정한 보시.
보시하는 자도 받는 자도 모두 청정하지 못한 보시.
보시하는 자도 받는 자도 모두 청정한 보시.

계행을 지키는 사람이 계행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행위의 과보가 크다는 믿음을 가지고
바르게 얻은 것을 기꺼이 보시하면
보시하는 사람의 계행이 보시를 청정하게 하네.

계행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계행을 지키는 사람에게
행위의 과보가 크다는 믿음이 없이
바르지 못하게 얻은 것을 마지못해 보시하면
받는 사람의 계행이 보시를 청정하게 하네.

계행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계행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행위의 과보가 크다는 믿음도 없이
바르지 못하게 얻은 것을 마지못해 보시하면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둘 다 보시를 청정하게 하지 못하네.

계행을 지키는 사람이 계행을 지키는 사람에게
행위의 과보가 크다는 믿음을 가지고
바르게 얻은 것을 기꺼이 보시하면
그 보시는 커다란 과보를 가져온다고 나는 말하네.

탐욕을 떠난 사람이 탐욕을 떠난 사람에게
행위의 과보가 크다는 믿음을 가지고
바르게 얻은 것을 기꺼이 보시하면
그 보시는 이 세상의 보시 중 최상의 보시라고 나는 말하네.”





향불을 올리고 - 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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