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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11권-3. 밀적금강역사회 ④
법성화 2018-10-09 22:44:55, 조회 : 33, 추천 : 0
너희들 인자여, 마땅히 겸손하고 조심하여 보살을 공경할지니라.'

이때 자재범천이 여러 하늘 앞에서 게송을 하였느니라.”

  

깨끗하고 올바른 행으로 최상의 묘한 법 결정하셨네.

세간과 모든 하늘 불쌍히 여기시는 천중천, 천인 중에 가장 높은 이.

  

대성께서 이제 보리수[佛樹] 아래 나아가 마군과 그 권속을 항복받으시고

정각을 얻으시어 '온갖 지혜'되시리. 이미 최정각의 과보를 갖추시었네.

  

다시 바른 법의 수레바퀴 굴리시려고

지혜도 다함 없이 사자후를 하시어

온 중생의 마음을 기쁘게 하시리.

청정한 까닭에 묘한 법의 눈[法眼] 얻으셨네.

  

도사께서 이제 보리수아래 가시어 마군을 항복받고 외도를 없애시며

옛적의 서원을 다 갖추시되 정각의 법신(法身)은 게으름 없으시리.

  

그때에 도사께서 보리수에 나가시니 장하다, 모두가 힘을 합쳐서

삼천계 국토를 다 장엄하여서 이렇게 욕계를 찬란히 꾸미니

색계·무색계 장엄도 또한 이러하네.

  

장하다 범천이여, 그 마음 어질며 이 삼천세계가 다 장엄되어

이렇게 욕계가 청정해졌고 나타난 공양은 그보다 훌륭하며

  

이름난 향이며 꿀이며 꽃이며 보배 광명에

온갖 음악의 찬송 그것을 보는 자 뉘 아니 기뻐하리.

  

범천왕은 삼천세계를 두루하여 범천에서

아가니타천에 이르기까지 다 각기 평정(平正)하고 청정하였네.

  

허공에 있는 모든 신(神)들은 보다 높은 천중천

깨끗하고도 또 깨끗하신 부처님 뵈려고 육십억의 모든 하늘 다 와 모였네.

  

보살님 위하여 도량을 장엄하고 하늘 꽃 내리어 공양 드리며

온갖 향수로 땅에 뿌리며 묘한 보배 상(床)으로 좌대 베풀어.

  

이렇게 장엄하여 꾸며 놓으매 부처님 나무 아래 앉아 계시자

우리들 도사라고 찬탄하면서 조용히 계실 만큼 깨끗케 했네.

  

“적의여, 그때에 보살이 나무 아래에 가 앉으시자 그 발바닥 천 바퀴 무늬[千輻相]에서 광명이 나오며, 그 광명이 두루 이 삼천대천 불국토에 비치어 이르지 않음이 없으며, 온갖 지옥·축생·아귀 등 중생의 고뇌가 멈추었다.

또 큰 빛이 흑이(黑耳)지옥에 비치자 흑이지옥에서도 기뻐 뛰놀며 그 무리가 구름처럼 모이었다. 그때에 모든 하늘은 게송으로 말하였느니라.”

  

  

붉은 금빛 광명이 부처님 눈썹 사이로 좇아 와서

우리 몸에 비치니 마음속을 기쁘게 하셨네.

  

우리는 옛날에도 부처님 만나 이러한 좋은 상서 얻어 보았나니

오늘에는 반드시 의심함 없이 대웅(大雄)께서 결정코 부처되시리.

  

장하도다, 온갖 보배 구슬 꾸러미와 향이며 꽃이며 바르는 향이며

붉은 금·밝은 구슬 합쳐 이룩된 보배 옷을 오른 손에 잡아 지니고

  

미묘한 하늘 음악 연주하면서 채색의 번기[幡]와 일산

또 한편 큰 깃대 높이 세워서 부처님께 받들어 공양하였네.

  

지옥 속의 괴로움 받는 모든 중생도 광명 입고 죄업이 깨끗해지며

부처님 받들어 이바지하며 대성님을 길이 모셔 섬기려 하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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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부처님께 귀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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