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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명구 365-004
普德華 2019-02-10 11:13:23, 조회 : 52, 추천 : 0
다만 부처가 될 것을 알지언정
부처가 된 뒤에 말을 하지 못할까 근심하지 말라

但知作佛 莫愁佛不解語
단지작불 막수불불해어

-서장, 대혜 종고

근본을 먼저 취하지 않고 지엽부터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옛날 일본의 어떤 스님은 훌륭한 법사가 되면 말을 타고 법문하러 다녀야 하기 때문에 말을 타는 법을 먼저 배웠다. 또 연회에 초대를 받아 가다가 정작 노래도 한 곡조 뽑을 줄 알아야 한다고 노래도 먼저 배웠다. 그러다가 정작 법사가 갖춰야 하는 공부는 하지 못했다. 그래서 아무 것도 쓸모없이 되어버렸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부처가 되면 법문을 못할까 염려하지 말고 먼저 부처가 되라.”는 대혜 스님의 말씀은 지엽적인 일에 마음 쓰지 말고 근본이 되는 공부를 하라는 뜻이다. 그리고 모든 일에는 앞뒤가 있으니 그 앞뒤를 잘 선별해서 하라는 뜻도 된다. 일의 앞뒤를 잘 알아서 할 줄 알면 곧 도에 가깝다는 말도 있다. 부처가 되는 일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다. 공부나 농사나 장사나 다른 온갖 사업 모두가 다 해당된다.


욕불예찬 / 비뮤티
법광(法光) [2019-02-10] : 다만 부처가 될 것을 알지언정 부처가 된 뒤에 말을 하지 못할까 근심하지 말라. _()_ 감사합니다.
성종(性宗) [2019-02-11] : 보덕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모레(수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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