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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221
법광(法光) 2019-03-12 22:32:01, 조회 : 35, 추천 : 0



ㅇ 수행자의 재난

이어서 부처님은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아난다, 청정한 삶을 사는 사람에게 어떻게 재난이 일어나는가? 어떤 수행자가 숲이나, 나무 밑, 산비탈, 언덕의 동굴, 확 트인 곳과 같은 한적한 곳에 수행처를 마련한다. 이렇게 멀리 떨어져 수행하는 사람을 브라흐민이나 장자들 그리고 도시와 시골에서 사람들이 그를 방문한다. 그들과의 만남의 결과 그는 욕망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갈애에 휘말리고, 그들을 부러워하고, 다시 출가전의 사치함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이것이 수행자의 재난이다. 그는 악하고 바람직하지 못한 것에 굴복했으며, 그것은 윤회를 가져오며, 괴로움과 고통을 가져오며, 생로병사를 가져온다. 이것이 청정한 삶을 사는 사람의 재난이다.”





부처님 부처님 - 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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