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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명구 365-028
普德華 2019-03-13 15:40:51, 조회 : 40, 추천 : 0
차라리 파계하기를 수미산과 같게 할지언정
삿된 스승에게 하나라도 삿된 생각을 익히지 않으리라.

만약 겨자씨만큼이라도 의식 가운데 들어가면
마치 기름이 밀가루 속에 들어가서
영원히 나오지 못하는 것과 같으리라.

寧可破戒 如須彌山 不可被邪師 熏一邪念
영가파계 여수미산 불가피사사 훈일사념

如芥子許 在精識中 如油入麵 永不可出
여개자허 재정식중 여유입면 영불가출


-서장, 대혜 종고

..............................................

사람이 마음속에 담고 있는 사상(思想)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일깨워 주는 말이다. 사람들은 생각으로 산다. 생각이 어떠냐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이 결정된다. 삿된 스승의 삿된 가르침을 받아들이게 되면 쉽게 버릴 수 없다. 후생에까지 가져간다. 잘못된 사상은 죽음보다도 무섭다. 죽음은 일회로서 끝나지만 잘못된 사상은 여러 생을 거듭하면서까지 가져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아시는 대혜 스님은 극한 표현을 써 가면서 경계하고 있다. 엄청난 파계를 해서 지옥을 이웃집 드나들 듯 하더라도 그것이 차라리 낫다. 한 생각 잘못 들어간 마음은 아무리 작아도 우리들의 의식 속에서 큰 과오를 범하여, 어쩌면 세세생생 바른 삶을 살지 못하게 할지도 모른다.

특히 인생을 다 바쳐서 수행을 하고 공부를 하는 경우라면 그 문제는 참으로 심각한 것이다. 부처님을 믿고 산다고 하면서 마음이 삿되어 바르지 못한 생각을 하는 경우를 가끔 본다. 그런 경우는 불교를 믿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낫다. 깊이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할 일이다.


부처님 법안에서 / 정행스님
성종(性宗) [2019-03-14] : 보덕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금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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