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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21권-7. 피갑장엄회(被甲莊嚴會) ①
법성화 2019-05-09 20:29:34, 조회 : 25, 추천 : 0
세존님 끝없는 지혜는 한쪽 가[邊]와 가없음 여의시어

능히 온갖 의심을 끊으셨나니 저의 의심됨 묻자옵니다.

  

희유하옵신 법왕이시여 자비하시와 저의 물음 허락하소서.

저의 묻자옴 허락하시고 모니께서 위하여 선설하소서.

  

묻자옵니다. 온갖 지혜이신 석가(釋迦) 명칭의 성자시여

저의 묻자옴 허락하시와 저의 의심 그물 찢어 주소서.

  

그때에 세존께서 무변혜보살에게 말씀하셨다.

“무변혜야, 네가 이제 나에게 우러러 청원하나니 여래에게 몇 가지의 물음이 있느냐? 만일 물음이 있을진대 내가 해설하리라.”

그리고 세존께서는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무변혜야, 네가 의심하는 무엇이나 다 물어라. 나는 마땅히 해설하리라.

네가 묻는 대로 하나하나 설명하여 좋아하는 대로 열어 보이리라.

  

나는 너를 위하여 의심 없게 하리니 너의 뜻대로 네가 묻는 대로

너는 이제 물을 때라, 때맞추어 뜻대로 물을 때 묻는 것은 내가 꼭 말할 터이니.

  

너의 좋아하는 대로 물을 것을 물으라. 나는 다 너를 위해 말하리라.

너는 때맞추어 묻고 나는 때맞추어 말하여 의심 그물 끊어 버려 의심없게 하리라.

  

나는 법의 왕, 참된 뜻을 끝마치어 온갖 법에 의혹 없음 얻었나니

나는 모든 법에 깨달음 미묘하여 중생의 뜻과 같이 물음을 말하리라.

  

나는 모든 법에 의심이 없나니 때맞추어 묻는 자에 말하여 주리라.

내가 위해 말함은 의혹됨 없이 그 뜻에 좋아하는 대로 의심을 풀리라.

  

나는 항상 때와 중회와 중생의 좋아함 다른 것을 알며

또한 모든 중생의 욕심 있고 없는 것을 바로 다 관찰하여 밝게 보나니.

  

만일 슬기로운 이가 잘 수행한다면 나는 그때그때 바른 법으로 깨우쳐 주며

만일 우둔한 이 어리석고 미혹하면 그는 지혜의 눈이 없으므로 법을 업신여김이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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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환/불자라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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