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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21권-7. 피갑장엄회(被甲莊嚴會) ①
법성화 2019-05-12 17:54:51, 조회 : 59, 추천 : 1
법을 업신여기면 법을 구하지 않아서 이 법을 들어도 밝은 슬기 없으리.

법의 슬기 있는 자는 법 구하기 즐기나니 이 법을 듣고는 밝은 슬기 생기리.

  

대승법 구하는 자 인중존(人中尊)께 구하여 이 법을 듣고는 큰 슬기 얻어서

부처의 무상지(無上智)와 부사의지에 마음 내어 나아가는 자 듣고는 만족하리.

  

무애지를 구하거든 최상존(最上尊)께 구하여 이 법을 들으면 큰 이익 얻으리.

지성(智性)이 있는 이는 부사의를 구하여 이 법을 듣고는 무상지를 얻으리.

  

어떤 중생이 부처님 도량에서 위없는 법바퀴 굴리기 구하면 그는 법을 듣고 기뻐하리라.

정진을 좋아하고 법을 높이어 때 여의는 법 들으면 뛰며 기뻐하리.

  

어떤 중생이 잘 닦기를 좋아하면 법의 광명으로 무상법(無上法)을 설하여

무거운 짐 짊어지고 사정 없이 채찍질하면 그는 이 법 듣고 기쁨에 충만하리.

  

만일 발원하고 선법(善法)을 사유(思惟)하면 그를 사랑하여 열어 주리라.

너희들을 불쌍히 여기어 너희들 묻는 대로 내 능히 결정코 너의 의심 끊으리.

  

나는 이미 많은 세상 방편을 닦아 오며 의혹 이미 제하고 너의 뜻도 아나니

어떤 의심 있거든 마음대로 물으라. 너를 위해 말하여 모든 의혹 끊으리.

  

어떤 의심 있거든 마음대로 물으라. 그 욕구를 알고는 위하여 말하리라.

어떤 의심 있거든 마음대로 물으라. 나는 법에 머물러 흔들림 없나니.

  

그때에 무변혜보살은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제가 보살승 가운데 조금 의심하옴이 있사와 이제 청하여 묻자옵나이다.

어떤 것이 선장부(善丈夫)로서 생사의 바다 가운데서 포외심(怖畏心)을 멀리 여의고 한마음 바른 생각으로 모든 중생을 위하여 큰 갑주를 입고 큰 갑주로 장엄함이며, 큰 기쁨을 일으키어 존중하며 방일함 없이 이 대승을 타고 크게 청정하고 평정(平正)한 도로써 모든 험한 언덕[丘陵]·돌자갈·가시 덤불 등 사납고 잡된 것과 모든 사견의 비좁은 숲이 없고,

또한 독한 가시와 고뇌의 구렁텅이가 없고, 또한 잡아 매는 두려움과 어려움이 없고, 정직하고 굽음이 없으며, 이치와 같이 평등한 어둠을 멀리 여의고, 애착을 덜어 없애고, 화합의 인연을 놓아 버리고, '아눗따라삼먁삼보디'에 달려 나아감이리이까?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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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아/인연이여
성종(性宗) [2019-05-13]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모레(수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법성화 [2019-05-15] : 스님 감사합니다 바쁘시더라도 건강 잘 챙기 시길 바랍니다 ()
성종(性宗) [2019-05-15]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공부를 하루 더 미루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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