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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명구 365-079
普德華 2019-06-11 21:54:09, 조회 : 45, 추천 : 0
개개인이 다 대장부인데 누가 굽히겠는가.
    청천백일에 사람 속이지 말라.


    箇箇丈夫誰是屈 靑天白日幕謾人
    개개장부수시굴 청천백일막만인


          -미상  


          ....................................


  사람사람이 모두 대장부다. 갖출 것을 다 갖추었고 할 것을 다 할 줄을 안다. 당신이 볼 줄 알면 나도 볼 줄 알고, 당신이 들을 줄 알면 나도 들을 줄 안다. 그만하면 되었지 무엇이 더 필요한가. 설사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거기서 무엇이 더 나은 것이 있겠는가.


  선각자라 해서 사람을 속이지 말라. 부처님이 낙엽을 주워서 철없는 아이들에게 황금으로 만든 돈이라고 속이기 시작하였다. 많은 조사들도 선배의 흉내를 내느라고 온갖 속임수를 다 쓴다. 다행히 속으면 잡아 올리고, 속지 않는 이는 그물을 뚫고 달아난다. 그래서 누군가가 청천백일 밝은 대낮에 사람을 속이지 말라고 경고한 것이다. 그래서 임제스님은 불수인혹(不受人惑), 즉 속지말고 미혹 당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이루어지이다 / 정율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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