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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24권-7. 피갑장엄회 ④
법성화 2019-08-11 19:27:48, 조회 : 45, 추천 : 0
현재나 또는 미래 세상에 능히 이 법을 지니는 자는

이는 곧 천불(千佛)의 올바른 법을 한 몸으로 받아 지님 되고 남으리.

  

모든 중생 위하여 이 법 지니고 말세 가운데 이익 지으라.

말세 가운데 이 법 지니면 그는 한 부처님 섬김 아니리.

  

만일 능히 장차 올 말세 가운데 이 법을 수호하여 지니는 이는

그는 이미 많은 부처님 섬기고 이 바른 법을 말하는 자이리.

  

능히 이 법에 의혹함 없이 수호하여 지니는 자 슬기로운 이

그는 끝없는 갑주를 입고 대적과 싸워서 이기고 말리.

  

말세 가운데 이 법 지니면 부처님 바른 법에 의혹이 없고

이 법을 들으면 두려움 없이 그는 능히 이 법을 지니게 되리.

  

“이러므로 승혜여, 만일 선남자·선여인이 부지런히 가장 거룩한 공덕을 구하는 자는 말세 가운데서 깊은 법을 위하여 마땅히 갑주를 입고 이 법을 받아 지니고 읽어 외우며 그 뜻을 해설할지니라.

다시 승혜여, 내가 생각건대 지나간 겁에 한량없는 부처님이 출현하셨으니 그 호는 변조(徧照)여래·응공·정변지·명행족·선서·세간해·무상사·조어장부·천인사·불세존이시고, 겁의 이름은 '초승(超勝)'이요, 나라 이름은 '이구(離垢)'였다. 그 땅이 평탄하고 넓고 깨끗하며 칠보로 이룩되었다.

그 국토의 넓이와 길이가 칠만 유순이며, 그 가운데 다시 육만 큰 성이 있었는데 성마다 길이와 넓이가 평균 십육유순이고 안팎으로 담을 빙 둘러서 누각과 치문(雉門)으로 장엄되었으며, 문전각이 수승하여 보는 자가 기뻐하였다.

미묘한 묘다라수(妙多羅樹)가 줄을 지어 둘러섰으며 백·천 동산이 똑같이 장엄되었으며, 모든 동산 가운데 누대(樓臺)와 걸상이 곳곳에 설치되었으며, 못과 늪과 도랑이 가득 차 흐르며, 물기슭과 층계는 뭇 보배로 꾸몄으되 두루 돌고 평탄하여 나고 들기에 안온하며,

그 언덕 가에 침수향(沈水香)·전단향·다마라 등의 향나무가 듬성하게 늘어섰으며, 그 성마다 각기 천년 구지(俱脂)의 인민이 그 속에 머물러 있었으니, 그 모든 중생은 다 이미 십선업(十善業)을 성취하였으므로 이러한 안락을 받게 되었느니라.

그 부처님이 처음 겁[初劫]으로부터 이백 겁을 뛰어넘어서 그 중에 출현하셨다. 그러므로 겁의 이름을 '초승(超勝)'이라 하였느니라. 그 겁 가운데 오백 여래가 차례로 출현하였으니 그 국토는 다 칠보로 이룩되었느니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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