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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304
법광(法光) 2019-10-07 21:21:47, 조회 : 22, 추천 : 0



ㅇ 3차 결집의 요인과 결과를 보여주는 아소까왕의 각문

사르나트 돌기둥칙령 1
[처음 세 줄은 마모가 심하여 읽을 수가 없다. 그러나 남은 몇몇 단어를 읽어 빠딸리뿟따의 마하맛따 직원에게 말하고 있다고 추정된다.]

“어떤 누구에 의해서도 승가가 분열되어서는 안 된다. 참으로 비구이든 비구니이든 승가를 분열하는 사람은 누구나 흰옷을 입혀서 승원이 아닌 곳에 살게 해야 한다. 이와 같은 명령은 비구 승가와 비구니 승가에 잘 전달괴어야 한다. ᆞᆞᆞᆞᆞᆞ

사르나트 돌기둥칙령 2
[이 칙령은 사르나트 돌기둥칙령 1의 계속이다.]

ᆞᆞᆞᆞᆞᆞ 이것과 같은 한 개의 복사본은 그대들이 이용하기 쉽도록 그대들의 사무소에 보관되어 있다. 그리고 이것과 같은 또 하나의 복사본은 부처님을 따르는 신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그대들은 보관하라.

재가신도들은 바로 이 칙령에 의하여 신심을 북돋으기 위하여 매 우뽀사타날에 이 복사보이 있는 곳에 모여야 한다.

반드시 매 우뽀사타날에 모든 마하마따들은 우뽀사타 예식이 있는 곳에 참석하여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이 칙령에 의하여 그대들의 신심을 북돋우고 그리고 이 칙령을 그대들이 이해하기 위해서이다.

더욱이 그대들은 이 칙령의 명령대로 행하도록 그대들의 모든 관할 구역을 순방하여야 한다. 마찬가지로 그대들 아래서 일하는 다른 마하마따들도 이 칙령의 명령대로 행하도록 모든 요새 지역을 순방하여야 한다.

산찌 돌기둥칙령
[마모된 시작 부분은 산찌의 마하마따들에게 말하고 있다고 추정됨.]
ᆞᆞᆞᆞᆞᆞ 승가는 어느 누구에 의해서도 분열되어서는 안 된다.

나의 아들과 증손자들이 통치하는 한, 저 해와 저 달이 빛나는 한, 그렇게 오래 지속되게 하기 위하여 나는 비구 승가와 비구니 승가가 화합을 이루도록 하였다.

승가를 분열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가 비구이든 비구니이든 흰옷을 입혀서 승원이 아닌 곳에 살게 해야 한다. 이것은 승가가 일치하여 오래 오래 번영하도록 하려는 나의 염원이다.

꼬삼비 돌기둥칙령
자비로운 왕 빠야다시는 꼬삼비의 마하마따에게 명령한다.
ᆞᆞᆞᆞᆞᆞ나는 비구 승가와 비구니 승가가 일치되도록 하였다. 이교도들을 승가에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승가를 분열시키는 사람은 누구나 그가 비구이든 비구니이든 흰옷을 입혀서 승원이 아닌 곳에 살게 해야 한다. ᆞᆞᆞᆞᆞᆞ





찬미의 나라 - 김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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