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방송게시판
  윈앰프설치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여행스케치


  방송게시판

 무비스님이 가려 뽑은 불교명구 365-179
普德華 2019-11-06 15:13:32, 조회 : 16, 추천 : 0
조는 것 외에 달리 일이 없으니
고개 숙이고 늘 졸고 있다.
고개 숙이고 늘 졸고 있으니
조는 것 외에 달리 일이 없다.

睡外更無事 低頭常睡眠 低頭常睡眠 睡外更無事
수외갱무사 저두상수면 저두상수면 수외갱무사

       - 경허 성우


  ..................................


  한마디로 한가하고 일이 없는 탈속한 선 생활이 느껴지는 시다. 그리고 그 표현이 말장난 같으나 재미있게 되었다. 조는 것 외에 달리 일이 없으니 고개를 숙이고 늘 졸고 있다. 늘 졸고 있으니 조는 것 외에 달리 일이 없다. 일이 있다면 다만 조는 것이 일이다. 조는 일뿐이기 때문에 말을 길게 쓸 수도 없다. 그냥 졸고 있으면 되는 일이다.



선방 문고리만 잡는구나 / 탄명스님


  이전글 대보적경 제27권-8. 법계체성무분별회 ② 법성화 2019-11-07
  다음글 대보적경 제27권-8. 법계체성무분별회 ② 법성화 2019-11-06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