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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35권-12. 보살장회(菩薩藏會) ①/1) 개화장자품(開化長者品)
법성화 2020-05-21 18:32:15, 조회 : 10, 추천 : 0
“또 장자야, 내가 세간의 일체 중생을 보건대 열 가지 원한심[惱害] 때문에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나니, 어떤 것이 열 가지인가? 첫째는 일찍이 내 몸에 이롭지 못한 일을 했다 하여 원한심을 냄이요, 둘째는 현재에 내 몸에 이롭지 못한 일을 했다 하여 원한심을 냄이요, 셋째는 장차 내 몸에 이롭지 못한 일을 하리라 하여 원한심을 냄이요,

넷째는 일찍이 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이롭지 못한 일을 했다 하여 원한심을 냄이요, 다섯째는 현재 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이롭지 못한 일을 한다 하여 원한심을 냄이요, 여섯째는 장차 내가 사랑할 이에게 도움되지 못할 일을 하리라 하여 원한심을 냄이요, 일곱째는 일찍이 내가 사랑하지 않는 이에게 도움될 일을 하였다 하여 원한심을 냄이요, 여덟째는 현재 내가 사랑하지 않는 이에게 도움될 일을 한다 하여 원한심을 냄이요, 아홉째는 장차 내가 사랑하지 않을 이에게 도움될 일을 하리라 하여 원한심을 냄이요, 열째는 모든 허물을 잘 덮어 주지 않았다 하여 원한심을 냄이니라.

장자야, 내가 이러한 열 가지 원한심이 세간의 일체 중생을 괴롭히고 해치는 것을 보고 아눗따라삼먁삼보디를 얻어서 이러한 괴로운 일을 벗어나려는 까닭에 깨끗한 신심으로 석씨의 가문을 버리고 위없는 도에 나아갔느니라.”

그 때에 세존께서 거듭 이 뜻을 펴시고자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중생들이 서로 미워하고 시기함은 다 열 가지 원한으로 생겨남이니 나와 나의 친애하는 이에게 3세에 함께 원한을 품도다.혹은 나와 친하지 않은 이에게 모든 도움될 일을 한다 하여 증오심이 이로 말미암아 생겨 3세에 함께 원한을 품도다.

열 번째 모든 허물이 원망과 미움의 괴로움을 길러 내나니 나는 이러한 허물을 보고 싫어하고 걱정하여 집을 나왔노라.

“또 장자야, 나는 세간의 일체 중생이 열 가지 악견(惡見)의 좁은 숲에 들어가서 그 다른 견해로 말미암아 능히 벗어나지 못함을 보았노라. 어떤 것이 열 가지인가? 첫째는 아견(我見)이라는 악견의 좁은 숲이요, 둘째는 유정견(有情見)이라는 악견의 좁은 숲이요, 셋째는 수명견(壽命見)이라는 악견의 좁은 숲이요, 넷째는 삭취취견(數取趣見)이라는 악견의 좁은 숲이요, 다섯째는 단견(斷見)이라는 악견의 좁은 숲이요,

여섯째는 상견(常見)이라는 악견의 좁은 숲이요, 일곱째는 무작견(無作見)이라는 악견의 좁은 숲이요, 여덟째는 무인견(無因見)이라는 악견의 좁은 숲이요, 아홉째는 불평등인견(不平等因見)이라는 악견의 좁은 숲이요, 열째는 사견(邪見)이라는 악견의 좁은 숲이니라.

장자야, 나는 중생들이 이 열 가지 악견의 좁은 숲에 들어가서 능히 나오지 못함을 보고 아눗따라삼먁삼보디를 얻어서 길이 이러한 모든 악견을 끊기 위하여 깨끗한 신심으로 석씨의 가문을 버리고 위없는 도에 나아갔느니라.”

그 때에 세존께서 거듭 이 뜻을 펴시고자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일체 어리석은 범부들은 악견의 좁은
숲에 들어가나니 아견과 유정견과 수명견과 단견과 상견과 무작견에 의지하는 등이로다 바른 소견을 세워주기 위하여 나는 출가하였노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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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스님/ 아제 아제 바라 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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