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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35권-12. 보살장회(菩薩藏會) ①/1) 개화장자품(開化長者品)
법성화 2020-05-23 05:05:08, 조회 : 53, 추천 : 0
“또 장자야, 나는 세간의 일체 중생이 저 헤아릴 수 없는 겁에 백천 나유다(那庾多) 구지(拘胝)의 허물을 갖추어 지어서 항상 열 가지의 큰 독화살에 맞는 것을 보았느니라. 어떤 것이 열 가지인가? 첫째는 사랑[愛]의 독화살이요, 둘째는 무명(無明)의 독화살이요, 셋째는 욕심[欲]의 독화살이요,

넷째는 탐욕[貪]의 독화살이요, 다섯째는 과실(過失:瞋恚)의 독화살이요, 여섯째는 어리석음[愚癡]의 독화살이요, 일곱째는 거만함[慢]의 독화살이요, 여덟째는 사견[見]의 독화살이요, 아홉째는 유(有)의 독화살이요, 열째는 무[無有]의 독화살이니라.

장자야, 나는 중생들이 이 열 가지 독화살에 중상 입은 것을 보고 아눗따라삼먁삼보디를 구하여 길이 이러한 모든 독화살을 끊으려고 깨끗한 신심으로 석씨의 가문을 버리고 위없는 도에 나아갔느니라.”

그 때에 세존께서 거듭 이 뜻을 펴시고자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사랑의 화살에 중상 입은 중생 구지의 큰 겁을 지나가도

무명에 눈이 멀어서 어두운 데서 어두운 데로 들어간다네.

  

욕심의 화살은 5온(蘊)을 꿰뚫으며 물듦을 빨아들임을 탐욕의 화살이라 하며

과실의 화살에 제 정신 잃고 어리석음의 화살을 둘러쓰도다.

  

업신여겨 생겨나는 아만의 화살 제 주장·제 고집의 견해의 화살

유라 무라 하는 화살로 인하여 유와 무의 구렁에 떨어지도다.

  

모든 어리석은 범부들은 그 입으로 말미암아서 칼날이

번갈아 쟁론을 일으키어 이것은 진실이다, 이것은 진실이 아니다 한다네.

  

이러한 독의 화살을 뽑아 주고자 여래가 세간에 출현하여서

모든 화살에 중상 입은 자 구원하려고 출가하여 거룩한 도를 성취하였네.

  

“또 장자야, 나는 세간의 일체 중생이 열 가지 사랑[愛]으로 말미암아 근본을 삼는 것을 보았노라. 무엇이 열 가지인가? 이른바 사랑을 인연하여 구하게 되고, 구함을 인연하여 얻게 되고, 얻음을 인연하여 내 것이란 생각을 일으키고, 내 것을 인연하여 집착을 일으키고, 집착을 인연하여 탐욕을 일으키고, 탐욕을 인연하여 깊은 탐착심을 일으키고, 깊은 탐착심을 인연하여 아끼고 인색한 마음을 일으키고,

아끼고 인색한 마음을 인연하여 모으고 거두어들이는 마음을 일으키고, 모으고 거두어들이는 마음을 인연하여 지키어 보호하게 되고, 지키어 보호하기 위하여 칼과 몽둥이를 잡고, 다투고 송사하고 욕질하고 비방하며 갖가지 괴로움을 일으키며, 또 이것을 인연하여 원한의 말을 맺으며 온갖 나쁜 짓을 길러 내느니라.

장자야, 나는 중생들이 이 열 가지 사랑의 근본으로 이룩된 것을 보고 아눗따라삼먁삼보디를 구하여 사랑의 뿌리도 없고 의지할 것도 없는 법을 얻으려고 깨끗한 신심으로 석씨의 가문을 버리고 위없는 도에 나아갔느니라.”

그 때에 세존께서 거듭 이 뜻을 펴시고자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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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아들/젊은 미소
성종(性宗) [2020-05-23] : 법성화 법우님,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일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오늘도 부처님 법 안에서 평안하시고 참 좋은 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법성화 [2020-05-23] : 스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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