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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37권 - 12. 보살장회 ③/4) 여래부사의성품(如來不思議性品) ①
법성화 2020-08-01 20:04:59, 조회 : 1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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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想]이 식에 머문다는 것은 식이 생각함으로 인연하여 식이 생각 가운데 머무르나니, 이로 말미암아 기쁜 마음을 내고 머물러 집착하며 구르므로 더욱더 자라나서 굳어지고 넓어지고 커지느니라. 지어감[行]이 식에 머문다는 것은 식이 지어감에 인연하여 식이 지어감 가운데 머무르나니, 이로 말미암아 기쁜 마음을 내고 머물러 집착하며 구르므로 더욱더 자라나서 굳어지고 넓어지고 커지느니라. 사리자야, 이런 형상들을 식이라 하느니라.

다시 어떤 것을 지혜라 하는가? 이른바 다섯 가지 느낌의 모임[五受蘊] 가운데 머무르지 않고 식온을 깨달아 통달한 것을 지혜라 하느니라.

또 사리자야, 식이란 것은 능히 지계(地界)·수계(水界)·화계(火界)·풍계(風界)를 분별하나니 이것을 식이라 하느니라. 지혜라 함은 4대(大)의 경계 가운데 머물지 않고 능히 식의 법계를 통달하여 서로 여의지 아니함을 지혜라 이름하느니라.

또 사리자야, 식이란 것은 능히 눈으로 보는 빛깔과 귀로 듣는 소리와 코로 아는 냄새와 혀로 아는 맛과 몸으로 느끼는 감촉과 뜻으로 아는 법을 알아 분별하는 것을 식이라 하느니라. 지혜라 함은 안으로 고요하여 밖으로 반연하지 아니하며 오직 지혜에 의지하고 어떤 한 법에도 의지하거나 온갖 분별을 내지 않나니 이것을 지혜라 하느니라.

또 사리자야, 경계를 좇아 일어나는[生] 것을 식이라 하며 생각[作意]을 좇아 일어나는 것을 식이라 하며 분별을 좇아 일어나는 것을 식이라 하고 취함도 없고 잡음도 없으며 인연하는 것도 없고 알아내는 것도 없으며 분별이 없는 것을 지혜라 하느니라.

또 사리자야, 식이란 것은 함이 있는 법[有爲法]에 머무르나니 왜냐하면 함이 없는 법 가운데는 식이 능히 행하지 못하기 때문이니, 만일 능히 함이 없는 법을 깨달아 통달하면 이것을 지혜라 하느니라.

또 사리자야, 나고 사라짐[生滅]에 머무르면 식이라 하고 남도 없고 사라짐도 없어서 머무름이 없으면 지혜라 하느니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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