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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42권-12. 보살장회 ⑧/7) 시라바라밀품(尸羅波羅蜜品) ①
법성화 2021-02-20 03:57:52, 조회 : 16, 추천 : 0
나는 청정한 마음으로 마땅히 청정한 업을 닦아야 하고
몸과 말과 뜻으로 말미암아 세상에서의 어려운 행 행해야 한다.
나는 끝내 스승과 사람들의 허락된 가르침을 어기지 않고
또 공양을 일으켜야 하리니 부처님의 보리를 위해서이다.

나는 속이거나 아첨하지 않고 요술 같은 거짓된 마음 없이
곧은 길을 열고 닦아야 하리니 부처님의 보리도를 위해서이다.
두려움 없는 큰 보살은 이미 이러한 마음을 일으키고
물 담는 그릇까지도 보시하면서 지혜의 방편을 완전히 갖춘다.

“사리자야, 모든 보살마하살이 시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이와 같은 다섯 번째 마음을 일으키고 나서는 부지런히 힘쓰면서 대보살장의 미묘한 법문을 구하기 위하여 설법하는 법사를 갑절이나 더 받들어 섬기고 한층 더 공양에 힘쓰되 물 담는 그릇까지도 보시하느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시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이와 같은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니, '나는 오랜 세월 동안 착한 벗을 멀리하고 악한 벗에 붙잡혀 게으름을 피우며 정진을 게을리 하였으므로 지혜가 없고 어리석었다. 이 악한 소견으로 말미암아 이와 같이 믿고 알고서 이와 같은 욕락으로 망령되이 생각하여 영접하고 전송하거나,

몸을 굽히거나, 무릎 꿇고 예배하거나, 합장하거나, 문안하는 등 모든 착한 업보를 부정하였고, 교만[慢]에 가려져 악업을 많이 지었으며, 이 악업의 과보를 말미암아 사람의 세계[人趣]에 있으면서도 비루하고 더러운 형상을 받았고 모든 복전에 대해 일찍이 청정한 지혜의 목숨을 기르지도 못하였다'고 하느니라.

보살마하살은 이어 생각하기를 '나는 기억하건대, 옛날에 고독하고 빈궁하고 하천한 몸을 받아 남에게 매인 노비 따위였고, 또 색욕(色欲)을 즐기는 유정 중생으로서 온갖 색욕의 모양에 탐착하여 평등하지 않은 나쁜 행을 하는 무리에 있으면서 갖가지 모든 나쁘고 삿된 소견을 일으켜 시라를 헐뜯고 바른 소견을 훼손하였다. 그리하여 세 가지 착하지 않은 근기[不善根]에 머무르고, 네 가지 행하지 않아야 할 곳[不應行處]에 머무르며,

다섯 가지 덮개[蓋]에 가려지고, 여섯 가지 존중할 데에 공경하지 않으며, 일곱 가지 법(法)에 능히 따라 옮겨가지 못하고, 여덟 가지 삿된 성품[邪性] 가운데서는 삿되게 행을 결정하며, 아홉 가지 괴로운 일[惱害事]에서는 시달림을 받고, 열 가지 악업의 길[惡業道]에 항상 다니며 악한 일을 하곤 했었다. 지옥의 원인이 되는 길에서는 늘 얼굴을 마주 하면서도 천상의 원인이 되는 길에서는 저버리고 얼굴을 돌렸으며,

모든 착한 벗을 멀리하고 악한 벗들에게 붙잡혀 있었으며, 악마와 원수를 따르고 자유롭게 행하며 모든 착한 법을 멀리하여 온갖 착하지 않은 법이 나타나게 하였다. 또 이러한 일을 위하여 멋대로 매를 때리고 호통을 치며 두려움을 주면서 차마 하지 못할 일도 억지로 부리고 남을 못살게 굴었다'고 하느니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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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스님/아제아제 바라 아제
성종(性宗) [2021-02-20]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대보적경은 내일(일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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