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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스님의 증도가 강의-099
普德華 2021-02-22 19:02:02, 조회 : 13, 추천 : 0
시즉용녀돈성불
是則龍女頓成佛이요
옳은 입장으로는 용녀도 순식간에 성불을 했고

예화를 들어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견해가 옳다면, 즉 바른 견해를 갖춘다면 용녀처럼 단박에 성불한다는 것입니다 이 이기는 『법화경』 「제바달다품(提婆達多品)」에 나옵니다. 옛날 영산회상에서 한 용녀가 보배 구슬을 부처님께 바쳤습니다. 부처님께서 그것을 받으시고는 설법을 해 주셨답니다.

그러자 그 용녀가 무생인(無生忍)을 깨닫고, 곧바로 남방 무구세계(無垢世界)로 가서 등정각(等正覺)을 이루었고, 그 명호를 화선여래(花鮮如來)라 했다고 합니다. 용녀는 축생이고, 게다가 암컷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생인, 즉 생멸이 없는 실상을 깨닫고 곧바로 부처님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른 견해를 갖추는 것입니다. 그럼, 그 반대는 어떤가?


비즉선성생함추
非則善星生陷墜라
그른 입장으로는 선성 비구도 산 채로 지옥에 떨어졌네.

견해가 잘못되면, 즉 바른 견해를 갖추지 못한다면 선성 비구처럼 산채로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선성 비구 이야기는 『열반경(涅槃經)』 「가섭보살품(迦葉菩薩品)」에 나옵니다.

열반경에 따르면 선성 비구도 부처님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그는 십이부경(十二部經)을 몽땅 외어 사람들에게 설명도 잘 했답니다. 하지만 결국 산 채로 지옥에 떨어지는 과보를 받았습니다. 왜 그런가? 그렇게 오랜 세월 설법을 들어 아는 것도 많고 말도 잘했지만, 기본적으로 견해가 틀렸기 때문입니다. 단견과 상견의 구덩이를 벗어나지 못했던 것이지요.

신청곡 : 식은 차를 마신다(수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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