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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불교성전-제2장 위대한 가르침
법광(法光) 2021-11-24 21:39:27, 조회 : 13, 추천 : 0



제2장 위대한 가르침




2절 삶이 힘든 이유



4항 _ 욕망은 채워지지 않는다


<집착 없이 마음을 내라>

형색에 집착 없이 마음을 내어야 하며
소리, 냄새, 맛, 감촉, 마음의 대상에도
집착 없이 마음을 내어야 한다.
마땅히 집착 없이 마음을 내어야 한다.



<욕심 없는 것이 참된 도다>

사물을 탐내지 않는 실천이란 무엇인가? 세상 사람들이 항상 미혹해서 가는 곳마다 욕심을 부리는데, 이것을 탐내는 마음 이라고 한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진실을 깨닫고, 이 진리로 세속적인 것을 꺼리며 마음을 무위無爲에 두고, 몸을 흐름에 맡겨 움직인다. 모든 존재는 실체가 없으며, 탐하는 바가 없는 것이 곧 즐거움이다. 공덕천과 흑암천은 함께 다니며 서로 떨어지지 않는다. 삼계에 오래 머무는데, 이곳은 마치 불난 집과 같다. 육신이라는 것이 다 고통인지라 누가 이곳에서 편안히 머물 수 있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에 생각을 쉬고 탐하지 말아야 한다. 경전에 이르되 “구함이 있으면 고통이요, 구함이 없으면 즐거움이다”라고 했다.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바로 참된 도의 실천이다.



<삼일 동안 닦은 마음은 천년의 보배>

자신의 재물을 나누는 데 인색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재물을 탐내지 말아야 한다. 삼악도의 괴로움을 가져오는 데는 탐욕이 으뜸이요, 육바라밀 수행 가운데 으뜸가는 것은 남한테 베푸는 보시니라. 인색하고 탐하는 마음은 착한 길을 막고, 자비로 보시하는 행은 반드시 나쁜 길을 막아준다. 만일 가난한 사람이 찾아와 구걸하거든 내 생활이 넉넉지 못하더라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이 세상에 올 때 우리는 한 물건도 가져오지 않았으며, 이 세상을 떠날 때 또한 빈손으로 간다. 자기 재물조차 아끼는 마음이 없는데 어찌 남의 물건에 욕심을 부리겠는가. 이 몸이 죽을 때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고 평생 지은 업만 자신을 따를 뿐이다. 삼 일 동안 닦은 마음은 천년의 보배가 될 것이요, 백 년 동안 탐내어 쌓은 물건은 하루아침에 티끌이 되고 마느니라.



<탐욕은 고통을 부른다>

모든 부처님께서 적멸궁을 아름답게 꾸민 것은 오랜 세월 욕심을 끊고 고행하신 결과요, 수많은 중생이 불타는 집에서 고통을 받는 것은 끝없는 세상을 살아오면서 탐욕을 버리지 못한 까닭이다. 막는 사람이 없는데도 천당 가는 사람이 적은 것은 탐욕, 성냄, 어리석음으로 자기 집 재물을 삼은 까닭이요, 유혹하는 사람이 없는데도 나쁜 길에 들어가는 사람이 많은 것은 네 마리 독사와 다섯 가지 욕망의 즐거움을 망령되게 마음의 보배로 삼았기 때문이다. 그 누군들 산에 들어가 진리의 도를 닦을 생각이 없겠냐마는 저마다 그렇지 못함은 애욕에 얽혀 있는 탓이다. 비록 깊은 산에 들어가 마음을 닦지는 못하더라도 자신의 힘과 능력에 따라 선행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발심수행가 - 능인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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