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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불교성전-제2장 위대한 가르침
법광(法光) 2022-01-11 19:02:04, 조회 : 27, 추천 : 0



제2장 위대한 가르침




4절 맑고 깨끗한 대자유



11항 _ 아라한, 괴로움을 벗어난 자


<성자의 네 가지 구성 요소>

사리불이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도반들이여,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세존께서는 아라한이며, 완전히 깨달은 분이며, 명지와 실천을 갖추신 분이며, 피안으로 잘 가신 분이며, 세간을 잘 알고 계신 분이며, 가장 높은 분이며, 사람을 잘 길들이는 분이며, 하늘과 인간의 스승이며, 부처님이며, 세존이시다'라고 부처님께 흔들리지 않는 청정한 믿음을 지닙니다.

'법은 세존에 의해 잘 설해졌고, 스스로 보아 알 수 있고, 시간이 걸리지 않고, 와서 보라는 것이고, 향상으로 인도하고, 지혜로운 자들이 각자 알아야 하는 것이다'라고 법에 흔들리지 않는 청정한 믿음을 지닙니다.

'세존 제자들의 승가는 도를 잘 닦고, 도를 바르게 닦고, 도를 참되게 닦고, 도를 합당하게 닦으니, 곧 사쌍팔배四雙八輩이다. 이러한 세존 제자들의 승가는 공양 받아 마땅하고, 희사 받아 마땅하고, 보시 받아 마땅하고, 합장 받아 마땅하며, 세상의 위없는 복전이다'라고 승가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청정한 믿음을 지닙니다.

        ( * 사쌍팔배 : 사향사과四向四果라고도 한다. 성자가 되기 위한 수행의 단계와 그 상태에 도달한 경지. 1 예류향, 예류과 2일래향, 일래과 3불환향, 불환과 4아라한향, 아라한과.)

성자들이 좋아하며, 훼손되지 않았고, 뚫어지지 않았고, 오점이 없고, 얼룩이 없고, 벗어나게 하고, 현자들이 찬탄하고, 들러붙지 않고, 삼매에 도움이 되는 계를 갖춥니다.”



<아라한이 범할 수 없는 아홉 가지 행동>

아라한으로서 번뇌가 다하고 삶을 완성했으며, 할 바를 다했고, 짐을 내려놓았으며, 참된 이상을 실현했고, 삶의 족쇄가 완전히 없어졌으며, 최상의 지혜로 해탈한 비구는 아홉 가지 경우를 범할 수가 없습니다.
번뇌가 다한 비구는 고의로 산 생명의 목숨을 빼앗을 수가 없습니다.
번뇌가 다한 비구는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도둑질을 할 수가 없습니다.
번뇌가 다한 비구는 음행을 할 수가 없습니다.
번뇌가 다한 비구는 고의적인 거짓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번뇌가 다한 비구는 전에 재가자였을 때처럼 축적해 두고 감각적 욕망을 즐길 수가 없습니다.
번뇌가 다한 비구는 열정 때문에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번뇌가 다한 비구는 성냄 때문에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번뇌가 다한 비구는 어리석음 때문에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번뇌가 다한 비구는 두려움 때문에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아라한이어서 번뇌가 다하고 삶을 완성했으며, 할 바를 다했고, 짐을 내려놓았으며, 참된 이상을 실현했고, 삶의 족쇄가 완전히 없어졌으며, 최상의 지혜로 해탈한 비구는 이런 아홉 가지 경우를 범할 수가 없습니다.



<마음을 알아야 한다>

스스로 깨달아
그 마음을
이미 안 사람이야말로
붓다의 제자이다.



<아라한이라는 관념에 집착하지 마라>

“수보리여! 그대 생각은 어떠한가? 아라한이 '나는 아라한의 경지를 얻었다'라고 생각하겠는가?"

수보리가 대답했다.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왜냐하면 실제 아라한이라 할 만한 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존이시여! 아라한이 '나는 아라한의 경지를 얻었다'라고 생각한다면 자아 · 개아 · 중생 · 영혼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저를 다툼 없는 삼매를 얻은 사람 가운데 제일이고 욕망을 여읜 제일가는 아라한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나는 욕망을 여읜 아라한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나는 아라한의 경지를 얻었다'라고 생각한다면 세존께서는 수보리는 적정행寂靜行을 즐기는 사람이다. 수보리는 실로 적정행을 한 것이 없으므로 수보리는 적정행을 즐긴다고 말한다'라고 설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구름처럼 강물처럼 흘러가는 우리 인생 - 능인스님

眞虛性宗 [2022-01-12] : 법광 거사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불교성전은 내일 1월 13일(목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眞虛性宗 [2022-01-13] : 법광 거사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불교성전은 내일 1월 14일(금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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