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방송게시판
  윈앰프설치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67) 불교성전-제2장 위대한 가르침
법광(法光) 2022-01-14 16:16:00, 조회 : 24, 추천 : 0



제2장 위대한 가르침




4절 맑고 깨끗한 대자유



12항 _ 해탈과 열반, 궁극의 행복에 이르다.


<두 가지 열반>

비구들이여, 열반에는 두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무엇이 둘인가? 남음이 있는 열반과 남음이 없는 열반입니다. 무엇이 남음이 있는 열반[有餘依涅槃] 인가?

여기 아라한인 비구에게 동요는 종식되었고, 완성에 도달했으며, 해야 할 일을 끝냈고, 짐을 내려놓았으며, 진정한 목적을 얻었고, 존재의 족쇄가 종식되었고, 바르게 이해하여 해탈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다섯 가지 감각 기능들은 여전히 남아 있고 그것들이 온전 하므로, 그는 마음에 들거나 마음에 들지 않음을 인식하고, 즐거움과 괴로움을 느낍니다. 그의 탐욕 · 성냄 · 어리석음이 종식되었으므로 남음이 있는 열반이라고 정의합니다.

무엇이 남음이 없는 열반[無餘依涅槃] 인가?

여기 아라한인 비구에게 동요는 종식되었고, 완성에 도달했으며, 해야 할 일을 끝냈고, 짐을 내려놓았으며, 진정한 목적을 얻었고, 존재의 족쇄가 종식되었고, 바르게 이해하여 해탈하였습니다. 그의 목숨이 다할 때 그에게 모든 감각되는 것들은 맛이 없으며, 지금 여기에서 차갑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남음이 없는 열반이라고 정의합니다.





<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질문하셨다.

“비구들이여, 배우지 못한 범부도 즐거운 느낌을 느끼며, 괴로운 느낌을 느끼며,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낍니다. 마찬가지로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도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낍니다. 그러면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와 배우지 못한 범부 사이에는 어떤 구별이 있고 어떤 다른 점이 있으며 어떤 차이가 있겠습니까?"

“세존이시여, 저희의 법은 세존을 근원으로 하고, 세존을 길잡이로 하며, 세존을 귀의처로 합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방금 말씀 하신 이 뜻을 친히 밝혀주신다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세존으로부터 듣고 비구들은 그것을 잘 간직할 것입니다."

“비구들이여, 그렇다면 이제 들으십시오. 듣고 마음에 잘 새기십시오. 내가 설명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들이여, 배우지 못한 범부는 육체적인 괴로운 느낌을 접하면 근심하고 상심하며, 슬퍼하고, 가슴을 치고, 울부짖고, 광란합니다. 결국 그는 이중으로 느낌을 겪으니, 곧 육체적 느낌과 정신적 느낌입니다.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화살을 맞고 연이어 두 번째 화살을 또다시 맞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두 화살 때문에 오는 괴로움을 모두 겪을 것입니다.

비구들이여, 그러나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육체적인 괴로운 느낌을 접하더라도 근심하지 않고, 상심하지 않고, 슬퍼하지 않고, 가슴을 치지 않고, 울부짖지 않고, 광란하지 않습니다. 그는 오직 한 가지 느낌, 즉 육체적 느낌만을 경험할 뿐이며 결코 정신적인 느낌은 겪지 않습니다.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화살에 맞았지만 그 첫 번째 화살에 연이은 두 번째 화살에는 맞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하나의 화살로 인한 괴로움만을 겪을 것입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육체적인 괴로운 느낌을 접하더라도 결코 근심하지 않고, 상심하지 않고, 슬퍼하지 않고, 가슴을 치지 않고, 울부짖지 않고, 광란하지 않습니다. 그는 오직 한 가지 느낌, 즉 육체적인 느낌만을 경험할 뿐입니다."





어느 아버지의 일기 - 도신 스님

아버지 - 김동아

법광(法光) [2022-01-14] : 스님 보내주신 입춘방과 광명진언 잘 받아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금년 삼재더군요. 생각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더욱더 부처님 법안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글 대보적경 제53권 - 12. 보살장회 / 11) 반... [2] 법성화 2022-01-15
  다음글 유마경(무비스님 강설)-96 普德華 2022-01-13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