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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불교성전-제3장 보살의 길
법광(法光) 2022-06-21 23:29:26, 조회 : 11, 추천 : 0



제3장 보살의 길



7절 세상을 밝히는 지혜


<반야바라밀을 닦아라>

보살에게는 열두 가지 관찰이 있어 반야바라밀을 닦고 행해서 큰 이익을 얻으니, 보살은 반야바라밀을 닦아야 한다.

첫 번째, 반야는 모든 티끌을 멀리하고 광명을 일으킴이니, 보살은 반야바라밀을 닦아야 한다. 그로써 어두운 암흑의 법을 멀리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반야는 모든 어두운 장애를 벗어나니, 그로써 번뇌의 숲을 비추어 없애기 때문이다.

세 번째, 반야는 온갖 지혜의 광명을 놓음이니, 그로써 온갖 어리석음을 여의기 때문이다.

네 번째, 반야는 마치 쟁기로 밭을 갈아 잡초를 제거함과 같으니, 그로써 모든 무명의 뿌리를 뽑아버리기 때문이다.

다섯 번째, 반야는 마치 날카로운 쇠망치를 가지고 마음대로 부숨과 같으니, 그로써 모든 애욕의 그물을 끊기 때문이다.

여섯 번째, 반야는 마치 금강저金剛杵가 온갖 것에 망가지지 않음과 같으니, 그로써 번뇌의 산을 깨뜨리기 때문이다.

일곱 번째, 반야는 마치 큰 해가 모든 구름을 벗어나는 것과 같으니, 그로써 모든 번뇌의 진흙탕을 마르게 하기 때문이다.

여덟 번째, 반야는 마치 큰 불더미가 모든 잡초를 태음과 같으니, 그로써 업과 번뇌의 나무를 태우기 때문이다.

아홉 번째, 반야는 마치 마니구슬이 일체를 비춤과 같으니, 그로써 어두운 마음이 없어져서 모든 법에 미혹하지 않기 때문이다.

열 번째, 반야는 적멸하여 궁극에 이른 실제에 머무름이니, 그로써 존재하면서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열한 번째, 반야는 관념을 멸해 마음에 분별심이 없음이니, 그로써 관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열두 번째, 반야는 마음으로 구하고 즐기는 것이 없는 무원無顧을 이룸이니, 그로써 삼계를 초월하기 때문이다.





<모든 실천은 반야바라밀을 어머니로 삼는다>

부처님께서 미륵보살에게 말씀하셨다.

“지혜로운 사람은 두 가지 일을 관찰한다.

첫째는 자기의 이 몸에 대해 질병과 즐겁고 괴로운 일들이 많으니, 다 전생에 뒤바뀐 망상으로 인해 온갖 업을 지은 것을 지금 받는 것이다. 만약 어리석음과 애착이 없다면 어찌 병이 있겠는가. 몸은 본래 스스로 공하고 인연은 환상으로 있는 것이며, 지음도 없고 만듦도 없는데 누가 괴로움을 받는가?'라고 관찰 한다.

둘째는 다시 거듭 관찰해 '비록 나라는 관념이 없다고 할지라도 지은 복업은 다 헛되거나 버림이 없으니, 법계의 모든 중생을 다함 없는 복덕으로 씻겨 청정하게 하고 모두 바라밀을 성취하게 해 지계와 선정과 지혜로써 장엄하리라'라고 서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실천은 다 반야바라밀을 어머니로 삼는다. 마치 대지가 다 허공에 의지해서 의지해 있으나, 저 허공은 의지하는 것이 없는 것과 같다.”





구름처럼 강물처럼 흘러가는 우리 인생 - 능인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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