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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64권 - 16. 보살견실회 ④ 8) 구반다수기품(鳩槃茶授記品)
법성화 2022-08-04 05:32:52, 조회 : 21, 추천 : 0
누가 바른 법에서 깊은 믿음 얻었나이까? 누가 법답게 인자한 아버님을 뵈었나이까? 누가 부처님의 칭찬 받을 공양을 하였나이까? 인간 중에서 으뜸이신 이여, 저는 듣고 싶나이다.
오늘 누가 유위(有爲)의 행에서 그 허물을 보고 잘 버렸나이까?
오늘 누가 실제(實際)에 잘 머물렀나이까? 깨끗한 마음 지닌 이여, 저는 듣고 싶나이다.

누가 악마와 그 권속을 항복 받았나이까? 누가 부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였나이까? 누가 깊은 유위의 근본을 얻었나이까? 저희는 듣고 의심을 끊기 원하옵니다. 여래의 웃으신 까닭 듣기 위하여 온갖 대중 합장하고 서 있나니 양족존(兩足尊)이시여, 그 이유 말씀하여 온갖 중생의 의심을 풀어 주소서.

그 때 세존은 게송으로써 혜명 마승에게 대답하셨다.장하도다. 마승아, 그런 이치 물음이여. 너는 세간을 크게 이익 되게 하였나니 네가 웃은 인연을 물었기 때문이다. 자세히 들어라. 마승아, 내 이제 말하리라.

구반다들이 나에게 공양하고 적멸(寂滅)한 법에서 머무르게 되었으며 그들은 나를 보며 놀라거나 괴상히 여기지 않고 희유한 마음 내어 발원하였느니라. 그들은 오늘 나에게 공양하고 그 마음은 적멸한 법 간택하였으며 깊은 신심으로 대비(大悲)를 일으켜 길 잃은 이에게 길잡이 되었느니라.

중생 가엾이 여겨 나에게 공양하고 길 잃은 이들 위해 자비심 내었으며 어진 지혜로 이 일을 마치면 귀신 몸을 버리고 도리천(忉利天)에 나리라. 천주(天主)는 항상 자비로운 마음으로 하늘에서 자주자주 그들을 교도(敎導)하며 그들이 모든 법에서 의심이 없게 되면 제석(帝釋)의 친한 권속이 되리라.

그들은 한량없는 항하 모래 수만큼의 겁 동안 여러 국토에서 부처님 행 행하며 크고 넓은 서원의 견고한 갑옷입고 크고 바른 법 갖춘 이들께 공양하리라. 그들은 한량없는 모든 국토에서 마음 고달픔이 없이 깨끗하게 하고 대중을 이롭게 하는 길잡이 되며 장차 성불하여 명호를 불괴(不怪)라 하리라.

그들이 모든 나라에서 행(行)할 때에 그 국민들은 반드시 성불할 것 알며 이 방편으로써 미래 세상에 중생 제도하면서도 괴이한 마음 없느니라. 위없이 안온한 도 구하기 위해 모든 국토를 깨끗이 하면서도 괴이하게 여기지 않으며 하는 일마다 마음에 집착이 없나니 큰 보리에 대해서도 그러하리라. 웃은 인연 내가 이미 답한지라 중생들의 의심은 모두 끊어졌으리니 대중들은 의심 여의고 기쁨을 얻으면 반드시 저 공양한 일들을 알게 되리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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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얼마나 닦아야 거울 마음 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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