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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68권 - 16. 보살견실회 ⑧ 20) 광음천득수기품(光音天得授記品)
법성화 2022-09-15 05:18:30, 조회 : 27, 추천 : 0
대중은 반드시 기뻐하는 마음 내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수기를 들은 까닭에 결정코 장차 염혜(念慧)의 힘을 갖추어 수행하는 삼매 선정[定]을 얻게 되리다. 그 때 세존께서는 곧 게송으로써 혜명 마승에게 대답하셨다. 장하도다. 마승아, 물은 일은 변재(辯才)로 근기에 응(應)함이 그 때이니라 이는 곧 여래의 신통력이니 이로써 너는 이제 지혜 생겼느니라. 세간의 이익 위해 변재 더하여 이 때문에 네가 지금 물었으므로 나는 이제 그들에게 수기를 말하리니 모든 감관 고요히 하여 일심으로 들어라.

이 모든 훌륭한 지혜 지닌 광음천들은 과거에 이미 한량없는 부처님을 공양하였고 이 세간에 외로이 구원함이 없음을 보고 발심하여 머무르며 성불하고자 하느니라. 진실하고 미묘한 행 닦고 다스린지라 반드시 일체지를 이루게 될 것이며 부처님 도를 구하는 중생들을 위함이 마치 길 잃은 이에게 바른 길을 가르쳐 줌과 같으리라. 그 음성이 가장 뛰어나 짝할 이 없는 세존의 가르침을 이렇게 듣게 되면 부처님의 공덕을 좋아하는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반드시 마지막엔 저 언덕에 이르리라.

그들은 지혜 있는 힘으로 선악(善惡)을 알아 결정코 부처님의 보리를 얻게 되리니 기뻐한 뒤에 보리의 서원을 세움은 마치 부인이 아들을 낳고 흐뭇해함과 같으리라. 이 하늘들은 보리를 구하는 이를 위하여 그 세간을 벗어나는 참되고 바른 길을 보이게 되니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나유타 겁 동안에 보살의 뛰어나고 묘한 행을 닦아 익혔느니라. 교화한 중생들은 뭇 별보다 더 많이 부처님의 보리에 안치(安置)한 뒤에 오는 세상에는 두루 갖춘 세간해(世間解)로써 저절로 일체지를 성취하게 되리라. 그 분들의 묘한 국토는 설명할 수도 없고 세계는 넓고 넓어 백억이나 있으며 이 모든 묘한 세계 아주 깨끗하여서 한량없는 갖가지로 장엄하리라.

그 부처님 국토의 모든 중생들 3악취(惡趣)와 8난(難)이 없으며모두가 보리의 마음 일으켜 저마다 함께 불퇴전(不退轉)에 머무르게 되리라. 저 모든 여래의 국토 안에는 또 다시 소승(小乘)의 법이 없으며 중생들은 모두 다 불도(佛道) 구하며 물러나지 않는 지위[不退地]에 나아가게 되리라. 이 모든 세계 속의 중생들은 모두의 수명 다 같나니 10억의 항하강 모래 수만큼의 겁 동안에 모두가 부처님을 만났기 때문이니라. 어떤 이가 나유타 세계의 중생을 가르쳐서 모두를 소승의 열반에 들게 하였고 또 다른 어떤 사람이 한 사람 교화하여 남자든 여자든 대승에 들게 하였을 때에 앞의 복을 뒤의 공덕의 무더기에 비교하면 산수(算數)와 비유(譬喩)로도 미칠 수 없나니 그러므로 대승에 머무른 이는 더욱 다른 사람들을 교화해야 하느니라.

마승아, 이러한 인연 때문에 여래가 세간에 출현함은 매우 어렵나니 우담(優曇)꽃은 극히 만나기 어려움과 같다고 끝없이 큰 지혜 지닌 이는 이렇게 말하리라. 교묘하고 깊은 지혜 지닌 선지식(善知識) 방편을 잘 알아 바른 길을 보이며 최상으로 뛰어난 보리에 안온하게 하나니 어떤 사람이 구할 때는 친근해야 하느니라. 부처님의 입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으면 미묘하고 깊은 이치 두루 갖추리니 온갖 대중들은 모두 기뻐하면서 뛸 듯이 만족해하며 흐뭇해하리라.

나유타 하늘들이 공중에 서서 그들이 뿌린 하늘옷이 빙빙 돌며 내려오고 기뻐하면서 찬탄하는 소리는 허공에 꽉 찼으며 견줄 데 없는 큰 신력으로 경례(敬禮)하리라. 깨끗하고 묘한 지혜 세간을 제도하고 중생의 번뇌 열(熱)을 능히 없애나니 부처님께서 감로(甘露) 설하여 3독(毒) 없앰은 마치 아가타(阿伽陀)가 독을 없애는 것 같으니라. 세간은 미혹되고 고뇌 많지만 얻어들은 지혜로 모든 번뇌[結] 끊으며 부처님으로부터 얻어들은 훌륭한 법 때문에 저 존재의 세계[有趣]에서 해탈하게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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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인스님/나는 어리석은 중생
眞虛性宗 [2022-09-15]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대보적경은 내일 9월 16일(금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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