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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 불교성전-제4장 불국토 구현
법광(法光) 2022-11-23 02:59:32, 조회 : 14, 추천 : 0



제4장 불국토 구현



3절 지금 여기, 부처님 나라


<깨달음에는 신분의 차이가 없다>

파사익 왕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크샤트리아와 바라문과 바이샤와 수드라의 네 계급이 있습니다. 이들이 다섯 가지 노력하는 자의 요소들을 갖추고 바른 노력을 한다면, 이것과 관련해 그들에게 구별이 있고 차이점이 있습니까?"

“대왕이여, 여기서 한 사람의 해탈이 다른 사람의 해탈과 아무런 차이점이 없다고 나는 말합니다.

대왕이여,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마른 사까 나무를 가져와 불을 지피면 열이 날 것이고, 이제 다른 사람이 마른 망고 나무를 가져와 불을 지피면 열이 날 것이며, 이제 또 다른 사람이 마른 무화과나무를 가져와 불을 지피면 열이 날 것입니다.

대왕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 불은 각기 다른 나무로 지폈기 때문에 불꽃과 불꽃 사이에, 색깔과 색깔 사이에, 광채와 광채 사이에 어떤 차이점이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대왕이여, 정진으로 점화되고 노력으로 지핀 불꽃도 그와 같아서 그들의 해탈과 해탈 사이에는 어떠한 차이점도 없다고 나는 말합니다.





<모든사람을 공경한 상불경보살>

부처님께서 득대세보살에게 말씀하셨다.

“득대세보살이여, 무슨 인연으로 이름을 상불경常不輕이라 하였는가. 이 비구는 비구거나, 비구니거나, 우바새거나, 우바이거나 간에 보는 대로 예배하고 찬탄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느니라.

‘나는 그대들을 깊이 공경하고 감히 가벼이 여기거나 업신여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대들은 모두 보살의 도를 행하여 마땅히 성불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비구는 오로지 경전을 읽거나 외우지는 아니하고 다만 예배만을 행하였느니라. 멀리서 사부대중을 보더라도 또한 일부러 따라가서 예배하고 찬탄하면서 ‘나는 그대들을 깊이 공경하고 감히 가벼이 여기거나 업신여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대들은 모두 보살도를 행하여 마땅히 성불할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하였느니라."





깨달음의 길 - 김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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