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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광불화엄경 제16권 14. 수미정상게찬품(須彌頂上偈讚品)
법성화 2024-01-31 05:17:51, 조회 : 30, 추천 : 0
14. 수미정상게찬품(須彌頂上偈讚品)


그 때 부처님 신력으로써 시방에 각각 큰 보살이 있었는데, 낱낱 보살이 각각 부처 세계의 티끌 수처럼 많은 보살들과 함께 백 부처 세계의 티끌 수 국토 밖에 있는 세계로부터 와서 모였다.
그 이름은 법혜(法慧)보살·일체혜(一切慧)보살·승혜(勝慧)보살·공덕혜(功德慧)보살·정진혜(精進慧)보살·선혜(善慧)보살·지혜(智慧)보살·진실혜(眞實慧)보살·무상혜(無上慧)보살·견고혜(堅固慧)보살 들이었다.

그들이 따라 온 세계는 이른바 인다라꽃 세계·파두마꽃 세계·보배꽃 세계·우발라꽃 세계·금강꽃 세계·묘향꽃 세계·열의(悅意)꽃 세계·아로나꽃 세계·나라타꽃 세계·허공꽃 세계 들이었다. 각각 부처님 계신 데서 범행을 닦았으니, 이른바 수특월불(殊特月佛)·무진월불(無盡月佛)·부동월불(不動月佛)·풍월불(風月佛)·수월불(水月佛)·해탈월불(解脫月佛)·무상월불(無上月佛)·성수월불(星宿月佛)·청정월불(淸淨月佛)·명료월불(明了月佛) 들이었다.

이 여러 보살들이 부처님 계신 데 이르러 부처님 발에 정례하고 떠나 온 방위를 따라 제각기 비로자나장 사자좌를 변화하여 만들고, 그 사자좌 위에서 결가부좌하고 앉았다.
이 세계의 수미산 꼭대기에 보살들이 와서 모인 것처럼 일체 세계에서도 모두 그러하였으며, 저 보살들의 이름과 세계와 부처님 명호도 모두 같아서차별이 없었다.
그 때 세존께서 두 발가락으로 백천억의 묘한 빛 광명을 놓아 시방 일체 세계의 수미산 꼭대기를 비추니, 제석천 궁전 안에 계시는 부처님과 대중들이 나타나지 않는 이가 없었다.
그 때 법혜보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시방을 두루 관찰하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부처님이 깨끗한 광명 놓으니
세상을 지도하는 대사께서
수미산 꼭대기의
묘승전에 계신 것을 보겠도다.

모든 제석천왕들이
부처님을 청하여 궁전에 드시고
열 가지 묘한 게송으로
모든 여래 칭찬하시네.

저 여러 대회 가운데
있는 보살 대중이
모두 시방세계로부터 와서
사자좌를 만들고 앉으시었네.

저 회상의 모든 보살들
우리의 이름과 같고
따라 온 세계들의
이름도 역시 그렇고.

본국에 계신 세존께서도
명호가 모두 같으신데
각각 그 부처님 계신 데서
위없는 행을 깨끗이 닦네.

불자들이여, 그대들은
여래의 자재하신 힘을 보라.
일체의 염부제에서 모두 말하되
부처님이 그 가운데 계신다 하네.

우리들은 지금 부처님이
수미산 꼭대기에 계심을 보는데
시방에서도 모두 그러하니
이것이 여래의 자재한 힘이라.

낱낱 세계 가운데서
발심하고 불도를 구하는 이
이러한 서원을 의지하여
보리의 행을 닦아 익히며

부처님이 여러 가지 몸으로
온 세간에 두루 다니시는데
법계에 막히는 데 없으심을
아무도 측량할 이가 없네.

지혜 광명이 항상 널리 비치어
세상의 어둠을 모두 멸하시니
일체 중생이 짝할 이 없거늘
어떻게 능히 측량해 알리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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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림/비원
眞虛性宗 [2024-01-31]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화엄경은 내일 2월 1일(목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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