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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선(坐禪)이란?
성종(性宗) 2015-09-08 08:46:44, 조회 : 627
좌선(坐禪)이란

불교의 수행방법 가운데 하나.
가부좌(跏趺坐)를 하고 앉아서 정신을 집중하여 무념무상의 상태에 들어가는 참선(參禪)의 한 방법으로 앉아서 하는 선수행(禪修行)을 말한다.

선(dhyana)은 원시불교에서부터 깨달음에 이르는 삼학(三學)의 하나로서 중요시되었다. 불교가 중국에 전래되면서 좌선수행법도 함께 전래되었으며, 선종의 발흥과 더불어 깨달음에 이르는 최고의 수행법으로 간주되었다. 그 방법은 결가부좌(結跏趺坐) 또는 반가부좌(半跏趺坐)를 하고 앉아 두 엄지손가락 끝을 맞대어 단전(丹田)에 두며, 눈은 반쯤 뜨고 조용히 코로 숨을 쉰다.→ 선(禪)

불법을 닦아 깨달음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행하여야 할 세 가지 배움이 있습니다. 이것을 삼학(三學) 이라고 하며, 계학(戒學) 정학(定學) 혜학(慧學)을 가리킵니다.

‘계학’은 마음의 청정을 지키고 몸을 단속하여 나쁜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몸을 보호하는 계율(戒律)입니다.
‘정학’은 마음의 산란함을 그치고 고요하고 편안하여 한결같은 경지를 나타내는 법이며, ‘혜학’은 모든 번뇌를 없애고 진리를 꿰뚫어 보는 법을 말합니다.

수행하는 사람에게 계행이 없으면 마음이 흔들리고 방종해져서 청정한 본성을 보지 못하게 되며, 마음이 흔들리고 산란해지면 지혜가 없어 옳고 그름과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여 수행은 성장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보통 삼학을 말할 때 계(戒)를 그릇에 비유하여, 그릇이 깨끗하고 단단하여야 그곳에 맑은 정(定)의 물이 담기게 되고, 정의 물이 맑고 고요해야 거기에 밝은 지혜의 달이 원만하게 드러난다고 하였습니다.

이 세 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갖추지 못하면 결코 깨달음에의 목적을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더럽고 냄새나는 물질로 향기가 그윽한 향을 만들 수 없듯이, 계(戒)의 그릇이 깨지고서는 거기에 아무것도 담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계는 단순한 금지사항이 아니라, 우리의 불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게 하는 행위 규범입니다.
좌선(坐禪)이란? 글자 그대로 풀이하자면, 앉아서[坐] 고요한[禪] 상태에 머무르는 일이 곧 좌선(坐禪)이다. 다시 말해, 몸은 움직이지 않으나 마음속의 사유(思惟)로써 잡념(雜念)과 근심걱정[苦悶] 등을 다 물리쳐서 그 마음이 아주 편안하고 깨끗하고 고요한 상태[淸淨]로 머물고자 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선정(禪定) 수행(修行)’이라 한다면 수행 과정의 정신집중인 삼매(三昧)를 통해서 얻게 되는 마음의 고요하고 깨끗한 상태, 바로 그 정점(頂点)을 ‘선정(禪定)’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좌선이란, 조용히 앉아서 번뇌[雜念+苦悶]의 발원지인 다섯 가지 요소를 깨부수기 위해서 부처님의 가르침[法文]대로 생각하고, 믿으며, 집중하여, 온갖 번뇌를 소멸시킴으로써 얻게 되는 청정한 마음의 상태를 유지함[護]이다.

그 청정한 마음의 자리는 번뇌의 발원지 자체가 사라져 고요하기 때문에 ‘적멸(寂滅)’이라 하기도 하고, 번뇌로부터 벗어나 온갖 근심걱정이 해소되었다는 점에서 ‘해탈(解脫)’이라고도 하는데, 그 적멸과 해탈을 얻고자 노력하는 수행 과정이 곧 선정(禪定) 수행, 줄여서 ‘선 수행’이라 한다.

육조단경(六祖檀經) 좌선품(坐禪品)에서는‘좌선은 마음에 집착함도 아니고, 청정에 집착함도 아니며, 또한 움직이지 않음도 아니라’며,‘걸리고 막힘이 없어서 밖으로 일체 선악의 환경에 마음과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좌(座)라 하고, 안으로 자성(自性)을 보아 움직이지 않는 것을 선(禪)이라’주장하기도 한다.
오도행 [2015-09-13] : 정학 계학 혜학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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