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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의용어

 건당식(建幢式)
성종(性宗) 2010-12-02 05:41:49, 조회 : 1,733
건당식(建幢式)은 불교 전법의식(傳法儀式)으로 스님들은 출가할 때 은사(恩師)를 정하는 득도식(得道式)을 행하고, 고된 수행 끝에 남을 가르칠 수 있는 선사 또는 강사의 경지에 이르게 되면 수행의 정도를 인정할 수 있는 법사(法師)를 정해서 법사의 법맥을 계승하는 의식, 즉 스승이 될 수 있는 자격을 부여 받는 의식을 행하는데 이를 건당식이라고 합니다.

(建幢式)이 끝나면 법사(法師)로부터 법호(法號)와 의발(衣鉢)을 전해 받게 되는데, 법호를 줄 때는 법사가 제자의 법호에 대해 해석을 하며, 법통 계승의 내용을 기록한 족패(族牌)를 내리게 됩니다.

이 의식 때 제자는 반드시 최초의 설법을 하여 여러 스님들 앞에서 스스로의 경지를 보여 주어 잘못된 건당이 아님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게 되는데 이러한 의식은 신라 말부터 선종파 교종이 모두 행하였고 지금까지 전승되고 있는 불교 전법의식(傳法儀式)입니다.

건당식을 법맥 전수식 또는 법맥 상속식이라고도 부른다.
조선총독부에서 제정한「本末寺法」‘僧規’항목 예에 따르면 “大禪師 또는 大敎師의 법계를 지니는 자에 한해 堂號 칭함을 득함”이라 하는 바, 여기서‘堂號를 칭함’역시 建堂이라 일컫기도 하며, 대중들 처소에서 떨어져 별도의 堂, 別堂을 건립하여 그곳에 홀로 거처할 수 있음을 뜻한다.
이때 붙여지는 별당 현판에는 堂號를 써‘○○堂’이라 적게 되며, 이때부터 법호 대신 당호로서 호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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