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불교의용어
  불교의상식
  불교의교리
  경전공부방
  불교예불문
  佛心갤러리

무창포불교대학





여행스케치


  불교의용어

 八相 (팔상)
성종(性宗) 2011-01-09 09:30:38, 조회 : 1,621
■ 八相 (팔상)

     人相(인상)의 여덟 가지 상

    ①   威(위)
    ②   厚(후)
    ③   淸(청)
    ④   古(고)
    ⑤   孤(고)
    ⑥   薄(박)
    ⑦   惡(악)
    ⑧   俗(속)

    불교(佛敎)에서
    그 개조(開祖)인 석가모니의 일생(一生)을
    8단계(段階)로 나누어
    극적인 장면을 그린 그림이다.

    사찰(寺刹)의
    팔상전이나 영산전(靈山殿)에 봉안하며,
    팔상정(八相幀)·팔상성도라고도 한다.

    첫번째 그림은
    도솔래의상(兜率來儀相)으로
    탄생을 위하여 도솔천을 떠나
    흰코끼리를 타고
    북인도의 카필라 왕궁을 향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번째 그림은
    비람강생상(毘藍降生相)으로
    마야(摩耶)부인이 산달을 맞아
    친정으로 가던 도중 산기가 있어
    룸비니 동산으로 가서 부처를 낳는 모습이다.
    부처는 부인의 오른쪽 옆구리로 출생하였다.

    세번째 그림은
    사문유관상(四門遊觀相)으로
    부처가 도성의 성문을 나가
    노인과 병자, 죽어 실려 나가는 시체를 보고
    북문에서 출가하는 사문을 만나
    출가를 결심하는 그림이다.

    네번째 그림은
    유성출가상(踰城出家相)으로
    29세 되던 해에
    사랑하는 처자와
    왕위를 계승할 태자의 자리를 버리고
    성을 떠나 출가하는 모습이다.

    다섯번째 그림은
    설산수도상(雪山修道相)으로
    6년 동안 갖은 고행을 겪으며
    스승을 찾아다니다가
    스승은 밖에 있지 않고 자기 안에 있음을 깨달아
    부다가야의 보리수 아래에서
    선정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여섯번째 그림은
    수하항마상(樹下降魔相)으로
    선정에 들어가 갈등이 심하지만
    수행이 자신과의 투쟁임을 깨닫고
    용맹 정진하여
    마침내 마군의 항복을 받고
    대오각성(大悟覺醒)의 경지에 드는 모습이다.

    일곱번째 그림은
    녹야전법상(鹿野轉法相)으로
    대오각성(大悟覺醒)한 석가모니가
    그곳에서 500리쯤 떨어진 녹야원으로 가서
    처음으로 5명의 수행자에게 설법(說法)하여
    그들을 귀의시키는 모습이다.

    여덟번째 그림은
    쌍림열반상(雙林涅槃相)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법(法)을 전한 후
    제행무상(諸行無常)과 용맹 정진할 것을 당부하고
    사라쌍수 아래서 열반에 드는 모습이다.

    화폭(畵幅)마다 제목(題目)을 적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이
    이 불화(佛畵)의 특징(特徵)이다.

    8폭으로 구성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한 폭에 2개씩 묶어 모시기도 한다.

    참고로
    옛날 불화(佛畵) 중 현존(現存)하는
    팔상도는 그리 많지 않으나,
    경기도 용문사와 경북 예천의 용문사,
    승주 송광사,
    하동 쌍계사 등에는
    18세기 초의 팔상도가 보존되어 있다.
동명(同明) [2014-11-11] : 감사 합니다. 잘 배워 갑니다._()_


  이전글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 下化衆生) [2] 성종(性宗) 2011-01-09
  다음글 사천왕문(四天王門) [1] 성종(性宗) 2010-12-16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