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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
성종(性宗) 2014-03-13 10:07:33, 조회 :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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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법신 비로자나불

비로자나 부처님의 비로자나는 인도의 옛말 바이로차나를 소리나는 대로 옮긴 것으로 달리 비로자나 혹은 비로절나, 페로차나, 노사나자나 라고 한다. 변일체처 광명변조라 변역 변조라고도 한다.

“법신”이란 말 그대로 진리의 몸이란 뜻으로 진리 그 자체를 인격화해서 모시는 것이 비로자나 부처님이다. 말하자면 중생들과는 달리 부처님의 본질은 바로 부처님이 깨달으신 진리에 있으므로 어떤 면에서는 진리 그자체가 부처님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입장에서 모든 부처님들의 공통된 특성이며 가장 궁극적인 실체가 바로 법신이신 비로자나 부처님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부처님은 마치 광명과 같아서 특별한 형상이 있을
수 없고 아무런 걸림이 없으므로 온 우주에 두루 편재하여 안 계신 곳이 없으며 청정무구 그 자체이므로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아라고도 한다.

사찰에서 예배의 대상으로 모실 때 비로자나 부처님의 수인은 왼손의 검지를 세우고 오른손으로 감싸 쥔 지권인의 형태를 취한다.
또 부처님의 참된 몸을 나타내는 법신불이며 부처님의 신광 지광이 이사무애의 법계에 두루 비추어 원명한 것을 의미함, 원래는 태양이란 뜻인데 불지의 광대무변한 것을 상징으로 하는 화엄종의 본존이며 무량겁해에 공덕을 닦아 정각을 얻는 연화장세계의 교주이다. 천엽의 연화에 앉아 우수는 시무외인 좌수는 여원인으로 한다.

반열반경 중에서는 여래의 나툼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생신이고 다른 하나는 법신이다. 생신이라는 것은 세상을 구원하는 방편으로 사람들에 응해 여러 모습으로 변화하여 나타나는 불신이다.

법신이라는 것은 깨달음이 네 가지 덕성에 의해 보여지는 것으로 그것은 영원한 것이며, 궁극의 안락이며 절대의 자유이고 청정한 것이다. 법신은 생, 노, 병, 사의 무상을 떠난 존재이며 장단을 초월하고 선악을 초월한 것으로 깨달음을 구하고자 배우는 자나 깨달음을 얻은 자 어느 쪽도 떠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부처님이 이 세상에 출현하시거나 출현하시지 않더라도 법신 그 자체는 상주 부동한 것으로 결코 변화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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