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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관계 (五觀戒)
성종(性宗) 2015-09-08 08:50:57, 조회 : 1,119
오관계 (五觀戒)

計功多少量彼來處(계공다소양피래처)
이 음식이 어디에서 왔는가 헤아려보니

忖己德行全缺應供(촌기덕행전결응공)
덕행이 부족한 나로서는 받기가 부끄럽네

放心離過貪等爲宗(방심이과탐등위종)
마음의 온갖 잘못과 욕심 버리고,

正思良藥爲療形枯(정사양약위료형고)
바른 생각으로 몸을 유지하는 양약으로 삼아  

爲成道業應受此食(위성도업응수차식)
깨달음을 이루고자 이 공양을 받습니다.

※<오관게>부연설명 [1995. 동국역경원, 운허 용하 스님]
1. 공(功)이 얼마나 든 것인가를 헤아려 음식이 오는 곳을 생각함.
2. 자기의 덕행이 공양을 받을만한가 못한가를 헤아려 생각해 봄.
3. 마음을 방비하고, 허물을 여의는 데는 3독(毒)보다 큰 것이 없는 줄을 관함.
4. 밥 먹는 것을 약으로 여겨 육신(形)의 야윔(枯)을 치료하는 정도에 족한 줄로 관함.
5. 도업(道業)을 성취하기 위하여 이 공양을 받는 줄로 관함.

*오관게는 공양(供養)을 하기 전에, 비구(비구니)가 생각하는 5종의 관문(觀門)임.

음식물을 앞에 두고 마음으로 다섯 가지를 생각하면서 읊는 게송으로, 흔히 '공양게송'으로 대신 칭하기도 한다.
혼용되는 오관계(五官戒)와 명백히 구분되는 게송으로, 불자들이 '오관게' 게송하나만 제대로 실천해도,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유지할 뿐 아니라, 세상을 '장엄 정토'로도 화(化)해 갈 수 있다는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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