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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향사과(四向四果)
성종(性宗) 2014-05-21 11:09:45, 조회 : 1,618
수행단계인 사향(四向)과 사과(四果)를 말합니다.  즉, 수다원향(須陀洹向)ㆍ수다원과(須陀洹果)ㆍ사다함향(斯陀含向)ㆍ사다함과(斯陀含果)ㆍ아나함향(阿那含向)ㆍ아나함과(阿那含果)ㆍ아라한향(阿羅漢向)ㆍ아라한과(阿羅漢果) 등 네 단계의 수행 과정과 이 과정을 통해 얻는 네 등급의 경지를 말합니다.

수다원향(須陀洹向) → 수다원과(須陀洹果)
사다함향(斯陀含向) → 사다함과(斯陀含果)
아나함향(阿那含向) → 아나함과(阿那含果)
아라한향(阿羅漢向) → 아라한과(阿羅漢果)

이렇게 네 쌍으로 되어 있어 사향사과(四向四果)를 사쌍팔배(四雙八輩)ㆍ팔보특가라(八補特迦羅)ㆍ팔배(八輩)ㆍ팔성(八聖)ㆍ팔현성(八賢聖)이라고도 합니다. 수행을 하지만 아직 도달하지 못한 것을 향(向)이라고 하고, 수행하여 도달한 것을 과(果)라 합니다.

수행자가 사마타수행(奢摩他修行. 止)과 신수심법(身受心法) 사념처(四念處) 위빠사나수행(觀)을 닦아서 오온의 무상, 고, 무아를 통찰하고, 모든 집착이 다 소멸하면 도(道)의 지혜와 과(果)의 지혜에 도달하여, 직접 열반을 경험하면 네 쌍의 성자(聖者) 중 하나가 됩니다.

① 수다원향(須陀洹向) 수다원과인 예류과(預流果)를 향해 수행하는 단계
견도(見道)에 들어갈 때 사성제(四聖諦)의 이치를 깨닫고 청정한 지혜를 얻는 것으로 예류향(預流向)이라고도 한역합니다. 삼악도(三惡道)에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무퇴타법(無退墮法)이라고도 합니다.

② 수다원과(須陀洹果) 수다원과인 예류과(預流果)에 도달한 단계
삼계(三界)의 견혹(見惑)을 끊고 무루(無漏)의 성도(聖道)에 들어간 것으로 초과(初果)라 합니다.

여기서 삼계의 견혹이란 소위 삼결(三結)을 말하는데 삼결이란 세 가지 번뇌, 즉 유신견결(有身見結), 계금취견결(戒禁取見結), 의결(疑結)을 말하는데, 즉 자아에 대한 환상[有身見], 의식과 형식에 대한 집착[戒禁取見], 의심[疑結]에서 벗어난 것을 말합니다.

초과를 증득한 자는 인계(人界)와 천계(天界)를 일곱 번 왕복하는 동안에 반드시 아라한과를 얻게 되는데 이것을 극칠반유(極七返有) 또는 극필반생(極七返生)이라고도 합니다.

③ 사다함향(斯陀含向) 사다함과인 일래과(一來果)를 향해 수행하는 단계
욕계구품(欲界九品)의 수혹(修惑) 중 앞의 육품(六品)을 끊은 것으로 일래향(一來向)이라 한역합니다. 욕계구품(欲界九品)이란 욕계의 사상(事象)에 미(迷)한 번뇌를 말함인데 이는 곧 탐(貪)ㆍ진(瞋)ㆍ치(癡)ㆍ만(慢)을 말합니다.

이 사혹(四惑)에 상상(上上)ㆍ상중(上中)ㆍ상하(上下)ㆍ중상(中上)ㆍ중중(中中)ㆍ중하(中下)ㆍ하상(下上)ㆍ하중(下中)ㆍ하하(下下)의 구품(九品)이 있는데 이것이 욕계구품입니다.

④ 사다함과(斯陀含果) 사다함과인 일래과(一來果)에 도달한 단계
일래향(一來向)의 과보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일래과(一來果)를 말합니다.
수행정도에 따라 가가(家家)ㆍ이생가가(二生家家)ㆍ삼생가가(三生家家)의 구별이 있는데 가가(家家)란 집에서 나와 다시 집으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인계에서 천계에 태어났다가 다시 인계에 태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세 가지 결박을 끊고 음욕ㆍ분노ㆍ어리석음이 엷어지면 이를 사다함이라 한다." 하였습니다.
네 번째, 다섯 번째 번뇌인 감각적인 욕망[貪結]과 성냄의 번뇌[瞋結]가 상당히 약화되어 거의 제거 된 상태지만 완전히 제거된 것은 아닙니다. 팔정도(八正道) 즉 계(戒)ㆍ정(定)ㆍ혜(慧)를 철두철미하게 수행한 사람은 그의 뜻[意]ㆍ말[口]ㆍ행동[身]에서 탐욕과 행동이 거의 제거된 상태에 이릅니다. 그러므로 육체적인 몸을 받는 것은 한 생, 즉 내생(來生) 안으로 완전히 정각(正覺)을 성취하므로 일래과(一來果)라 합니다.

⑤ 아나함향(阿那含向) 아나함과인 불환과(不還果)를 향해 수행하는 단계
욕계구품(欲界九品)의 수행 중 나머지 삼품(三品)을 끊고 아나함과(阿那含果)에 들어가려고 하는 것으로 불환향(不還向)이라 한역합니다. 불환(不還)은 인간으로 태어남이 없이 천상(天上)에서 열반을 얻는 것입니다.

⑥ 아나함과(阿那含果) 아나함과인 불환과(不還果)에 도달한 단계
성위사과(聖位四果) 가운데 제3과(第三果)로 다시는 욕계(欲界)에 태어나지 않는 경지입니다.

네 번째, 다섯 번째 번뇌인 감각적 욕망[貪欲]과 성냄이 완전히 제거된 상태를 말합니다.  처음 다섯 가지 번뇌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므로 물질적인 세계에는 전혀 탐착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계(戒)를 파하는 무애행(無碍行)은 부처님 수행에는 찾아 볼 수 없고 이치에도 맞지 않습니다. 설사 마지막 깨달음인 아라한과(阿羅漢果)를 성취하지 못하고 죽는다 하더라도, 다시는 물질적인 세계에 태어나지 않고 보다 높은 세계에 태어나서 완전한 정각(正覺)을 성취해 버립니다. 그래서 불환과(不還果)라 합니다.

불환과에는 오종의 불환과(五種不還. 五種般)가 있습니다. 불환과에서 욕계의 번뇌를 일으키는 것을 이욕퇴(離欲退)라 합니다.
오종불환(五種不還)이란 색계(色界)로 가서 반열반(般涅槃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는 불환과의 성자를 다섯으로 분류한 것을 말합니다.

첫째는 중반불환(中般不還)으로 욕계(欲界)에서 죽고 색계(色界)에 가서 그 중유(中有)의 위(位)에서 남은 번뇌를 끊고 반열반(般涅槃)하는 것을 말합니다.

둘째는 생반불환(生般不還)으로 색계(色界)에 태어난 후 오래지 아니하여 남은 번뇌를 끊고 반열반(般涅槃)하는 것을 말합니다.

셋째는 유행반불환(有行般不還)으로 색계(色界)에 난 후, 그 하늘에서 오랜 시간을 정진하여 남은 번뇌를 끊고 반열반(般涅般)하는 것을 말합니다.

넷째는 무행반불환(無行般不還)으로 색계(色界)에 난 후, 그 하늘에서 수행하지 않고, 게을리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 남은 번뇌를 벗고 반열반(般涅槃)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섯째는 상류반불화(上流般不還)으로 색계(色界)에서 반드시 하천(下天)으로 부터 상천(上天)으로 나아가면서 그 사이에 남은 번뇌를 끊고 반열반(般涅槃) 하는 것을 말합니다.

네 번째, 다섯 번째 번뇌인 감각적 욕망[貪欲]과 성냄이 완전히 제거된 상태를 말합니다. 처음 다섯 가지 번뇌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므로 물질적인 세계에는 전혀 탐착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계(戒)를 파하는 무애행(無碍行)은 부처님 수행에는 찾아 볼 수 없고 이치에도 맞지 않습니다. 설사 마지막 깨달음인 아라한과(阿羅漢果)를 성취하지 못하고 죽는다 하더라도, 다시는 물질적인 세계에 태어나지 않고 보다 높은 세계에 태어나서 완전한 정각(正覺)을 성취해 버립니다. 그래서 불환과(不還果)라 합니다.

⑦ 아라한향(阿羅漢向) 아라한과에 도달하기 위하여 수행하는 단계.
불환과(不還果)를 증득하고 아라한과(阿羅漢果)를 지향하는 경지. 불환(不還)의 성자는 남은 번뇌를 끊고 아라한과에 향한다는 뜻입니다.

⑧ 아라한과(阿羅漢果) 무학위(無學位)인 아라한과에 도달한 상태.
색계(色界)와 무색계(無色界)의 견혹(見惑)ㆍ수혹(修惑) 등을 모두 끊어서 영원히 다시 윤회하지 않는 지위입니다. 아라한과에 이르면 무학위(無學位)로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어 무학과(無學果)라 합니다. 번뇌가 다하였으며, 해야 할 바를 다하여 윤회(輪廻)에서 완전히 해탈(解脫)하여 완전한 자유와 완전한 열반(涅槃)을 증득하므로 무위과(無爲果)라 합니다.

아라한(阿羅漢)은 무학위(無學位)에 도달한 성자라하여 무학(無學)이라 하는데 그 이전의 단계를 유학위(有學位) 혹은 유학(有學)라 합니다.
아라한(阿羅漢)은 이제 마땅히 공양에 응할 뿐만 아니라 받을 만한 성자라 하여 응공(應供), 번뇌의 적(賊)을 남김없이 멸했다하여 살적(殺賊), 영원히 열반(涅槃)의 깨달음에 들어가서 다시는 미혹(迷惑)의 세계에 태어나지 않는다
해서 무생(無生) 혹은 불생(不生)이라 하고, 참다운 사람이라 하여 진인(眞人)이라 합니다.
보성(寶聖) [2014-05-28] : _()_ 모든 수행자가 보시, 지계, 수행의 공덕으로 금생에 도. 과를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보성 합장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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