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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 반야심경(般若心經) 자료
성종(性宗) 2011-02-12 12:54:26, 조회 : 3,138
  첨부파일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hwp (16kb)   다운 : 1,479

※ 매일 아침 방송을 마칠 때 항상 반야심경을 독송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우리말 반야심경을 독송하고 있습니다.
불심사 방송을 들으시는 법우님들이 모두 우리말 반야심경을 함께 독송할 수 있도록 영인스님의 우리말 반야심경 독송 내용을 적어 A4용지 한장으로 만들어 첨부파일로 올려놓습니다.

참고하시고 필요하신 법우님은 첨부 파일을 다운 받으시고 인쇄하시어 활용하시면서 아침방송에 동참하시어 신심을 증장시키고 기도를 통해 무량한 공덕 쌓으시길 기원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密多心經)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도 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의 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먁 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 아제 바라 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세번)

우리말 반야심경(般若心經)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를 행할 때 다섯 가지 쌓임이 모두 공(空)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을 건지느니라.
사리불(舍利弗)이여, 물질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물질과 다르지 않으며,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니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또한 그러하니라. 사리불이여, 이 모든 법의 공한 모양은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空) 가운데는 물질도 없고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없으며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뜻도 없으며, 빛과 소리와 냄새와 맛과 닿음과 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없고 의식의 경계 까지도 없으며, 무명(無明)도 없고 또한 무명이 다함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없고 또한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없어짐과 괴로움을 없애는 길도 없으며 지혜도 없고 얻음도 없느니라.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아주 떠나 완전한 열반(涅槃)에 들어가며,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도 이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無上正等正覺)를 얻었느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한 주문이며 가장 밝은 주문이며, 가장 높은 주문이며, 아무 것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아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말하노니 주문은 곧 이러하니라. 아제 아제 바라 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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