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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내 석조여래좌상 보물로 지정
성종(性宗) 2018-04-13 06:59:08, 조회 : 13, 추천 : 0
  첨부파일 : 165545.jpg (182kb)   다운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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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1977호 청와대 내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

청와대 내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이 보물 1977호로 지정됐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동산문화재분과는 12일 열린 제3차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은 1974년 1월 서울시 유형문화재 24호로 지정됐다. 통일신라시대불상으로 불두와 불신이 온전하게 전해짐에도 청와대 안이라는 공간적 한계 때문에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다. 이 불상이 보물로 지정된 배경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관심이 숨어 있다. 대통령은 지난 해 6월 참모들과 관저 뒤편을 산책하던 중에 경주 불상의 전통과 문화재적 가치를 언급하며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지시했다고 한다.

불상은 9세기경 조성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오른쪽 어깨에 법의를 걸치고 항마촉지인의 자세를 하고 있어 석굴암 본존불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좌의 중대석과 하대석은 손실됐지만 사각형의 상대석은 동시기 불상에서 찾기 어렵다.

불상은 1913년 즈음 경주에서 반출됐다. 당시 서울 남산 왜성대(倭城臺)에 있는 총독 관저에 있다가 1939년 총독 관저가 경무대(청와대 이전 명칭)로 이전하면서 함께 옮겨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지정검토 과정에서 시행한 과학조사에서도 석조여래좌상의 석재가 남산과 경주 이거사지(移車寺址) 등에 분포한 경주지역 암질임이 확인됐다. 다만 원위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불상의 원위치 확인을 위한 심도 있는 조사연구와 보존처리, 주변 환경을 고려한 보호각 건립 등 국가지정문화재로서 위상에 맞는 체계적인 보존관리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료출처 : 불교신문(www.ibulgyo.com) 어현경 기자  eonaldo@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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