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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우명 보면서 아이들이 꿈 키웠으면...
성종(性宗) 2019-03-29 17:44:28, 조회 : 10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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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위해 좌우명 써주기 운동 펼치는 현수언 서귀포불교대학 초대학장


“아이들에게 마음속 깊이 새길만한 좌우명을 붓글씨로 써주면 어떨까 생각하고 좌우명 써주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묵은해를 넘기기 전 지난해 12월28일 서귀포불교대학 초대학장을 지낸 현수언 학장님을 서귀포중학교에서 만났다. 이날은 서귀중학교 학생들에게 현수언 학장님이 써준 좌우명전시회가 있는 날이다.

이번 좌우명 전시회의 좌우명은 아이들이 직접 고르고, 그것을 전해 받은 현 학장님이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씩 각자의 몫으로 붓글씨를 써주었다. 그리고 그 좌우명 족자 200여개가 방학을 앞둔 아이들을 위해 복도에 내걸리게 된 것이다.

‘그 또한 지나가리라’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
“아이들이 직접 고른 글귀여서 그런지 그것을 받은 아이들이 모두가 좋아합니다. 먼저 좌우명을 받은 아이들은 감사의 편지까지 보내면서 마음 깊이 새기겠다고도 하고요.”
아이들 책상 앞에 좌우명을 붙여서 잠시라도 그 글귀를 들여다보면서 아이들 마음이 꿈을 키웠으면 하는 것이 현수언 학장님의 바람이라면 바람이다.

“서예는 화를 내는 마음이 일거나, 바빠서 총총한 마음이 일면 글씨가 안 돼요. 그러니 참선하는 스님들이 선정에 들듯 그렇게 고요하고 평온한 마음이라야 제대로 쓸 수가 있지요.”
이틀에 한 번은 하루 네다섯 시간씩 붓을 잡는다는 현수언 학장님은 소암 현중화 선생의 제자로서 45년째 붓글씨를 써왔다. 3번의 개인 서예전을 가진 바 있으며 해마다 입춘첩을 나눠주면서 사람들의 마음에 희망의 봄바람을 불어넣었다. 또한 사찰에는 직접 쓴 서예작품인 반야심경, 법성게, 나옹스님 토굴가를 전하며 주지 스님들이 포교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앞으로도 계속해서 서예로 재능기부”를 하겠다는 현 학장님. 기해년 새해에도 더욱 왕성한 활동 기대해 본다.

자료출처 : 제주불교신문(http://www.jejubulgyo.com) 김은희 기자  gimya@naver.com
정진화 [2019-04-28] : 학장님 안녕하세요,,정진화인사드립니다..귀한말씀 항상 간직하겠습니다..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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