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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파릿타 숫타(Paritta-sutta)'
보성(寶聖) 2014-08-31 08:11:30, 조회 : 96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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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이 파릿타 숫타로 모든 청정한 불도를 훼손하고 사성제와 팔정도 연기법 윤회를 부정하는 외도들로부터 보호하소서! _()()()_




악으로부터 보호해 주고 벗어나기 위해, 안녕과 복지를 촉진시키기 위해 경전을 독송할 때 곁에서 듣는 의례가 불교 국가들에 널리 퍼져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독송을 하기 위해 선택된 경전들은 '파릿타 숫타(Paritta-sutta)'라 한다. 팔리어로 파릿타(Paritta)는 원래 '보호'를 의미한다. 파릿타 숫타는 악으로부터 보호해 주고 해방시켜 주는 것으로 간주되는, 붓다가 설한 어떤 경전들 즉 설법들을 의미한다.

파릿타 숫타를 독송하고 듣는 일은 초기 불교 시대부터 시작되었다. 이것을 이해하면서 듣는 사람들은 이 독송으로부터 정신적인 안정을 얻고 붓다의 말씀이 진실하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이와 같은 정신적인 안정은 병을 고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원래 인도에서 붓다의 말씀인 파릿타를 듣는 사람들은 그 독송을 이해했으며 그 효과는 대단했다.

붓다의 가르침에 따르면 마음은 육체와 너무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정신적인 상태는 몸의 건강과 안정에 큰 영향을 준다. 어떤 의사들은 심지어 순수한 육체적인 질병은 없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나쁜 정신 상태가 이전의 악한 행위에 의해서 일어난 것이 아니어서 바뀔 수 있는 것이라면, 이 상태를 바꾸어서 정신적인 건강과 육체적인 편안함이 따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파릿타 숫타를 독송함으로써 어떻게 악한 것에서 나오는 악영향을 없앨 수 있는가? 악영향은 악한 생각의 결과이다. 그러므로 악영향은 파릿타 숫타를 이해하며 믿고 들음으로써 생기는 선한 마음에 의해서 파괴될 수 있다. 왜냐하면 진리의 말씀에 성심을 다해서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집중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파릿타 숫타의 독송은 보호, 정의 또는 성취를 얻기 위해서 진리에 의존하는 한 형태이다. 이것은 한 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진리의 힘에 완전히 의존하는 것을 의미한다. '진리(法)의 힘이 그 진리를 따르는 사람들을 보호한다.'는 것이 이 경을 독송하는 배후에 놓여 있는 원리이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완전한 깨달음에서 나오는 붓다의 말씀을 믿고 이 말씀을 듣는 사람은 마음이 미덕으로 가득 차서 어떤 악도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

파릿타 숫타의 독송으로 또한 집중력과 믿음을 가지고 경전을 듣는 데서 생긴 어떤 정신 상태를 통해서 물질적인 축복도 얻을 수 있다. 붓다는 올바른 노력은 괴로움을 극복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고 했다.
(상응부,i. 214) 올바른 방법으로 이 독송들 가운데 하나를 들음으로써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고 또한 부지런히 세속적인 발전의 길을 따를 수 있다.

이해력과 믿음을 가지고 이 경전의 독송을 경청하는 사람들은 확실하게 병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다.
고통과 불행의 원인인 정신적. 육체적인 질병을 치료하는 데 진리보다 더 좋은 약은 없다. 그러므로 파릿타 숫타의 독송을 올바르게 경청하면 물질적인 발전 즉 물질적인 부와 복지에 필요한 건강한 정신을 가지게 된다.


[자애의 경(Mettasutta)]



“널리 이로운 일에 능숙하여서 평정의 경지를 성취하고자 하는 님은 유능하고 정직하고 고결하고 상냥하고 온유하고 교만하지 말지이다.


만족할 줄 알아서 남이 공양하기 쉬워야 하며, 분주하지 않고 생활이 간소하며, 몸과 마음 고요하고 슬기로우며, 남의 집에 가서도 욕심을 내지 말지이다.

현명한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살 만한 어떠한 사소한 행동이라도 삼가 하오니,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다 행복하라, 평안하라, 안락하라.

살아있는 생명이건 어떤 것이나, 동물이거나 식물이거나 남김없이, 긴 것이나 중간 것이거나 짧은 것이거나, 커다란 것이나 작은 것이나, 미세하거나 거친 것이거나, 보이는 것이거나 보이지 않는 것이거나, 멀리 사는 것이나 가까이 사는 것이나. 이미 생겨난 것이나 생겨날 것이나,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다 행복하라, 평안하라, 안락하라.

서로가 서로를 속이지 말고 헐뜯지도 말지니, 어디서든지 누구든지, 분노 때문이든 증오 때문이든 서로에게 고통을 바라지 않나이다.

어머니가 하나뿐인 아들을 목숨 바쳐 구하듯, 이와 같이 모든 살아 있는 것에 대해서, 한량없는 자애로운 마음을 닦게 하여지이다.


그리하여 일체의 세계에 대하여 높은 곳으로 깊은 곳으로 넓은 곳으로 장애 없이, 원한 없이, 적의 없이, 한량없는 자애로운 마음을 닦게 하여지이다.

서있거나 가거나 앉아있거나 누워있거나 깨어있는 한, 자애의 마음이 굳게 새겨지이다. 이것이야말로 참으로 진정한 삶이옵니다.

온갖 빗나간 생각에 흔들리지 않고, 계행을 갖추고, 통찰을 갖추어 감각적인 욕망을 다스리면, 결코 다시 윤회에 들지 않을 것입니다.”




[위대한 축복의 경(Mahanmangalasutta)]


“많은 하늘나라 사람과 사람들, 최상의 축복을 소망하면서 행복에 관해 생각하오니, 최상의 축복이 무엇인지 말씀해주소서.”

“어리석은 사람을 사귀지 않으며, 슬기로운 사람과 가까이 지내고, 존경할 만한 사람을 공경하니, 이것이야말로 더 없는 축복입니다.”


분수에 맞는 곳에서 살고, 일찍이 공덕을 쌓아서, 스스로 바른 서원을 하니, 이것이야말로 더 없는 축복입니다.

많이 배우고 익히며 절제하고 훈련하여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니, 이것이야말로 더 없는 축복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섬기고, 아내와 자식을 돌보고, 일을 함에 혼란스럽지 않으니, 이것이야말로 더 없는 축복입니다.

나누어 주고 정의롭게 살고, 친지를 보호하며, 비난받지 않는 행동을 하니, 이것이야말로 더 없는 축복입니다.

악한 행위를 싫어하여 멀리하고, 술 마시는 것을 절제하고, 가르침에 게으르지 않으니, 이것이야말로 더 없는 축복입니다.

존경하는 것과 겸손한 것, 만족과 감사할 줄 아는 마음으로 때에 맞추어 가르침을 듣는 것, 이것이야말로 더 없는 축복입니다.

인내하고 온화한 마음으로 수행자를 만나서 가르침을 서로 논의하니, 이것이야말로 더 없는 축복입니다.

감관을 수호하여 청정하게 살며, 거룩한 진리를 깨닫고, 열반을 실현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더 없는 축복입니다.

세상살이 많은 일에 부딪혀도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슬픔 없이 티끌 없이 안온한 것, 이것이야말로 더 없는 축복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그 길을 따르면, 어디서든 실패하지 아니하고 모든 곳에서 번영하리니, 이것이야말로 더 없는 축복입니다.”



[보배의 경(Ratanasutta)]

“여기 모여든 모든 존재들은 지상에 있는 것이건 공중에 있는 것이건, 그 모든 존재들은 행복하여지이다. 그리고 마음을 가다듬고 이제 말씀을 들으십시오.

모든 존재들은 귀를 기울이시고, 밤낮으로 제물을 바치는 인간의 자손들에게 부디 자비를 베푸시어, 함부로 대하지 말고 그들을 수호하도록 하여지이다.

이 세상과 내세의 어떤 재물이라도, 천상의 뛰어난 보배라 할지라도, 여래에 견줄만한 것은 없습니다. 부처님 안에야말로 이 훌륭한 보배가 있으니, 이러한 진리로 인해서 모두 행복하여지이다.

싸끼야 족의 성자가 삼매에 들어 성취한 지멸과 소멸과 불사와 승묘, 이 사실과 견줄 만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가르침 안에야말로 이 훌륭한 보배가 있으니, 이러한 진리로 인해서 모두 행복하여지이다.

깨달은 님들 가운데 뛰어난 님께서 찬양하는 청정한 삼매는 즉각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삼매이니, 그 삼매와 견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가르침 안에야말로 이 훌륭한 보배가 있으니, 이러한 진리로 인해서 모두 행복하여지이다.

네 쌍으로 여덟이 되는 사람들이 있어, 참사람으로 칭찬 받으니, 바른 길로 가신 님의 제자로서 공양 받을 만하며, 그들에게 보시하면 크나큰 과보를 받습니다. 참모임(승가) 안에야말로 이 훌륭한 보배가 있으니, 이러한 진리로 인해서 모두 행복하여지이다.


확고한 마음으로 감각적 욕망이 없이, 고따마의 가르침에 잘 적응하는 참사람은 죽음이 없는 곳에 들어가서 목표를 성취해 희열을 얻어 적멸을 즐깁니다. 참모임(승가) 안에야말로 이 훌륭한 보배가 있으니, 이러한 진리로 인해서 모두 행복하여지이다.

마치 단단한 기둥이 땅위에 서 있으면 사방에서 부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거룩한 진리를 분명히 보는 참사람은 이와 같다고 나는 말합니다. 참모임(승가) 안에야말로 이 훌륭한 보배 있으니, 이러한 진리로 인해서 모두 행복하여지이다.

심오한 지혜를 지닌 님께서 잘 설하신, 성스러운 진리를 분명히 아는 사람들은 아무리 커다란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여덟 번째의 윤회를 받지 않습니다. 참모임(승가) 안에야말로 이 훌륭한 보배가 있으니, 이러한 진리로 인해서 모두 행복하여지이다.

통찰을 성취함과 동시에, 존재의 무리가 실체라는 견해, 매사의 의심, 규범과 금계에 대한 집착의 어떠한 것이라도, 그 세 가지의 상태는 즉시 소멸되고, 네 가지의 악한 운명을 벗어나고, 또한 여섯 가지 큰 죄악을 저지르지 않습니다. 참모임(승가) 안에야말로 이 훌륭한 보배가 있으니, 이러한 진리로 인해서 모두 행복하여지이다.

몸과 말과 생각으로 사소한 잘못을 저질렀어도, 그것을 감추지 못하니, 궁극적인 길을 본 사람은 그것을 감출 수 없습니다. 참모임(승가) 안에야말로 이 훌륭한 보배가 있으니, 이러한 진리로 인해서 모두 행복하여지이다.

여름날의 더위가 숲속의 나뭇가지 끝마다 꽃을 피어내듯, 눈뜬 사람은 이와 같이 열반에 이르는 위없는 묘법을 가르치셨습니다. 부처님 안에 이 훌륭한 보배가 있으니, 이러한 진리로 인해서 모두 행복하여지이다.

위없는 것을 알고, 위없는 것을 주고, 위없는 것을 가져오는 위없는 님께서 최상의 위없는 가르침을 설하셨습니다. 부처님 안에 이 훌륭한 보배가 있으니, 이러한 진리로 인해서 모두 행복하여지이다.

그에게 묵은 업은 다했고, 새로운 업은 이제 생기지 않는다. 마음은 미래의 생존에 집착하지 않고, 번뇌의 종자를 파괴하고 그 성장을 원치 않으니, 현자들은 등불처럼 꺼져서 열반에 드시나니, 참모임(승가) 안에 이 훌륭한 보배가 있으니, 이러한 진리로 인해서 모두 행복하여지이다.

신들과 인간들에게 섬김을 받는 이렇게 오신 님, 부처님께 예경하오니, 여기에 모인 존재들이여, 땅에 있는 존재이건 공중에 있는 존재이건, 모두 행복하여지이다.

신들과 인간들에게 섬김을 받은 이렇게 오신 님, 가르침께 예경하오니, 여기에 모인 존재들이여, 땅에 있는 존재이건, 공중에 있는 존재이건, 모두 행복하여지이다.

신들과 인간들에게 섬김을 받는 이렇게 오신 님, 참모임(승가)께 예경하오니, 여기에 모인 존재들이여, 땅에 있는 존재이건 공중에 있는 존재이건, 모두 행복하여지이다.


註)

이 경은은 베쌀리의 악귀들을 쫓아내기 위해 설해졌기 때문에 수호경 가운데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이다.
이 경은 테라와다 불교권에서는 일상적인 예불문에 속해 있는 중요한 경전이다.

주석에 따르면, 리차비 족의 수도 베쌀리에는 심한 가뭄이 들어 여러 가지 기근과 역병과 잡귀의 공포에 의한 환란이 생겨났다.

농작물이 모두 말라죽고 나무들도 열매를 맺지 못하고 사람들은 굶주려 죽었다.

그리고 역병이 돌아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다. 베쌀리에는 시체 썩는 냄새로 가득 찼고 그 악취가 많은 악귀들을 불러들였다. 사람들은 악귀의 공포에 떨어야했다.

그래서 시민들은 이러한 환란을 물리치기 위해 공회당에 모여 회의를 한 결과 부처님을 초대하기로 했다.

그들은 왕실의 바라문과 왕자들로 사절단을 구성하여 라자가하 시의 빔비싸라 왕을 찾아가 부처님을 초대한다고 말하고 협조을 부탁했다.

사절단은 부처님을 만나 자초지종을 말하자 부처님은 초대에 응했다.

빔비싸라 왕은 라자가하 시에 계신 부처님께서 갠지스 강을 건너 베쌀리로 가는 8요자나의 거리를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조취를 취했다.

이 경은 부처님께서 갠지스 강을 건너자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가뭄으로 인해 쌓였던 먼지가 씻겨나가고 풀과 나무들은 되살아나고 시신과 오물들은 강으로 씻겨 내려갔다.

갠지스 강에서 베쌀리로 여행하는 삼일 동안 비가 내려 리차비 족의 밧지 국 전체가 가뭄에서 벗어났다.
부처님이 베쌀리에 도착하자 제석천이 권속을 거느리고 마중 나오자 악귀들도 물러서기 시작했다.

부처님은 이 보배의 경을 먼저 아난다에게 가르쳐주고는 리차비의 왕자와 함께 도시를 돌아다니며 이 경을 읽고 부처님의 발우에 물을 담아 뿌리도록 했다.

그러자 모든 악귀들이 도시에서 물러나고 사람들은 질병에서 벗어났다.
리차비 족들은 시의 공회당에 모여 여러 가지 공물을 준비하여 부처님을 그곳으로 인도했다.

그 모임에서 베쌀리의 주민들뿐만 아니라 제석천을 우두머리로 하는 천상계의 신들도 와있었다.
부처님은 이 수많은 대중에게 이 보배의 경을 설했다.

[붓다의 옛길, 숫타니파타]
보성(寶聖) [2014-08-31] : _()_ 이 파릿타 숫타로 모든 청정한 불도를 훼손하고 사성제와 팔정도 연기법 윤회를 부정하는 외도들로부터 보호하소서! _()()()_
보성(寶聖) [2014-08-31] : _()_ 파릿타 숫타를 이해력과 믿음으로 독송해서 모든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시길 빕니다. 두 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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