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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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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8 21:59:58, 조회 : 1,64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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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 삼가 올립니다.
부처님!
사랑하는 내 아들과 딸
두려움 앞에서는
자신을 잃지 않는 사람!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
그러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깨끗한 마음
높은 목표로서
스스로를 다스리게 해주시고
참으로 위대한 것은
소박함에 있다는 것과
참된 힘은
너그러움에 있다는 것을
내 아들, 딸들로 하여금
마음에 새기도록 해 주소서
그리고, 생활속에 항상
부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끼면서 살아가게 해 주소서! _()_
큰 慈悲는 사랑하지 않는 것이 없고
바른 孝道는 恭敬하지 않는 것이 없다.
중학생 아들이 3주간 일정으로
Elite English Camp에 갔네요
부모의 슬하에서 벗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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