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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탑 2009-12-24 08:55:27, 조회 : 1,660, 추천 : 0
己丑年을 다하고
庚寅年 새해를 맞이하는 즈음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면서
지난 일들을 가만히 돌이켜 봅니다.

그냥 접어두기에는 너무나 情겨웠던 사람들...
님들은 다들 서로가 소중한 분들이십니다.
늘 그러하듯 정겨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며 한가닥 마음을 전하고 싶군요.

늘 부족했던 저 自身을 되돌아보면서
주변 분들이 고마워서라도 새해에는
더욱 바르게 살도록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새해 庚寅年에도
날이 날마다 좋은날들 가꾸어 가시고
보람되고 소중한 꿈 가득한 한해로 만들어 가십시오!
그리고 이웃들에게 福많이 지었으면 합니다.

버려진 연탄재도 눈길에 뿌리면 미끄럼을 방지하듯,
미약하지만 우리들의 손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더러는 많다는 것은 기억하시면서요.

흘러간 時間들
님들이 계셨기에 참! 즐거웠습니다.
늘 소중히 가슴에 지니겠습니다.

가슴 벅찬 庚寅年!
淨土의 날들을 우리 함께 만들어갑시다.
꿈꾸는 者만이 아름다운 世上를 만들 수 있다 듯이....

님들의 家庭과 職場에 언제나 좋은 일들 가득하며
새해에는 뜻하는 모든 일들 원만히 이루어지소서!


보시를 함에 나의 이익을 바라지 말고
기도를 함에 나의 福을 기원하지 말라
남들과 행복을 함께 나누려는 마음이
나의 고통을 덜고 幸福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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