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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心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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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19:13:01, 조회 : 1,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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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waterlotus.jpg (100kb) 다운 :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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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더운 날씨로 접어든다는 소서(小暑)를 하루 앞둔 7월의 첫번째 수요일(7월 6일) 아침 불심사 도량에 환한 모습을 드러낸 수련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연꽃처럼 맑고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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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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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피면 물속의 시궁창 냄새는사라지고향기가 연못에 가득하다.한사람의 인간애가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한다.이렇게 사는 사람은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고결한 인품은 그윽한 향을 품어서 사회를 정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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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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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락 촛불이 방의 어둠을 가시게 하듯 한송이 연꽃은 진흙탕의 연못을 향기로 채운다.이런 사람을 연꽃의 계향충만(戒香充滿)의특성을 닮은 사람이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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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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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 가는 인생.. 나 자신을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잘, 살아가야 겠습니다. 스님, 맑고 아름다운 연꽃 잘, 감상하다 가옵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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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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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아름다운 수련입니다 ...역시 불심사에는 4계절 꽃으로 가득합니다 ...시간만들어보겠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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