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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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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19:02:24, 조회 : 1,01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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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해에 마즈막으로 모든 증오와 미움과 사치스러움을 보내고 싶어 모든 불자님들, 노보살님들과 함께 동참을 하고 새벽
6시 에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침준비를 끝내고 8시에 수면, 폰소리에 깨어보니오후 1시 점심을 먹는둥 마는둥먹고 또 수면, 폰소리에 일어나니5시~
신묘년10시부터 계속 철야정진임진년5시까지 예불문,천수경, 반야신경(10번더하고) 금강경.백팔대참회문,부록찬불가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서 부르고 왔습니다.
금년에도 철야정진에 꼭 참석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전국에 모든 불자님 임진년새해 행복과 복 많이 받으세요~
나무 관세음 보살 _()()()_ 성불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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