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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학스님의지혜 명상집
법성화 2015-08-21 22:58:32, 조회 : 1,486,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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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한두 번의 도끼질에 넘어가는 일이 없다.
계속해서 도끼질을 하다보면,
어느 한 차례가 마지막이 되어
마침내 나무가 콰당 하고 쓰러진다.
그런데 사람들은 나무를 반쯤 베다가
잘 쓰러지지 않으면 이내 포기하고
또 다른 나무에 손을 댄다. 어리석은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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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약한 사람들은 일이 안 풀리면
끝까지 기도해서 업장을 녹일
생각은 하지 않고 요행수를 찾는다.
푸닥거리나 점 보는 일로 업장이 녹아내릴리 없다.
정법의 엄청남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큰 강 즉 절에서도 가피를 못 입는 사람이,
얕은 도량 즉 무당집에서 영험을 볼리는 더더욱 없다.
일이 잘 안 풀리고 어려울수록
정법의 기둥을 꼭 잡고 절대 놓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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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하다 보면 마장魔障과 마닥뜨릴 때가 있다.
기도를 아주 열심히 하는데도 일이 잘 안 풀린다.
그런 것을 두고 우리는 ‘마장’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말이 마장인 것이지,
그것은 반듯이 거쳐야 할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작은 마장은 작은 성취를 부르고
큰 마장은 큰 성취를 부르는 법이므로,
어떤 경우에도 결코 포기하지 말고 애써 마장을 극복하라.
일은 극복한 마장만큼 성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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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다고 혼자 외쳐봐야 무슨 소용이 있는가?
깨달음도 객관성이 담보될 때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내부에 빛이 있으면 외부로 들어나게 마련이듯이,
지혜는 어둠을 밝히는 한 줄기 빛처럼
사회에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되어야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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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수 있으면 말을 적게 하라.
말이 많아지면 실수를 하기 쉽다.
남을 칭찬하는 말보다는 비방하거나
흠집 내는 말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말이 많으면 결국 악업만 쌓는 꼴이 되고 만다.

-우학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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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 By Your Man / Tammy Wynette
오도행 [2015-08-22] : 법성화 법우님이 올려주신글 감사히 받아모시며 성종스님께서 정법과 사법을 누누히 말씀해주시여 더욱더 마음에 닿습니다 오늘도 생각할 기회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법성화 [2015-08-22] : 오도행보살님 늘 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번거로우실텐데 한결같은 마음으로 글을 주시니 고마운마음뿐입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한날들 이어가십시요 ()
보명화 [2015-08-22] : 항상 올려주시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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