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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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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18:30:03, 조회 : 1,83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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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jpg (161kb) 다운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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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지 않는 공덕행
다른 사람의 호의는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그만큼 요구하는 것이 많다.
바람 때문에
좋은 관계일수록 사랑과 증오가 교차한다.
남에게 잘하고 바람이 없으면 다툼이 없다.
바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섭섭할 것도 없다.
그래서 바라지 않는 공덕행이 가장 선한 것이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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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 그르다 분별치 마라
산은 산에게, 물은 물에게..
그대로 맡기니 한가롭지 아니한가
극락정토 어디냐 묻지를 마라
흰 구름 걷히면 청산인 것을..
是是非非都不關 (시시비비도불관)
山山水水任自閑 (산산수수임자한)
莫問西天安養國 (막문서천안양국)
白雲斷處有靑山 (백운단처유청산)
<임제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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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泉煎茶 돌샘물로 차 끓이다
- 초의선사-
天光如水水如烟
(천광여수수여연)
此地來遊已半年
(차지래유이반년)
良夜幾同明月臥
(양야기동명월와)
淸江今對白鷗眠
(청강금대백구면)
嫌猜元不留心內
(혐시원부유심내)
毁譽何會到耳邊
(훼예하회도이변)
袖裏尙餘驚雷笑
(수리상여경뢰소)
倚雲更試杜陵泉
(의운갱시두릉천)
하늘빛은 물과 같고 물은 이 내 같도다 .
이곳에 와서 논 지 이미 반 년
명월과 함께 누워 지내던
좋은 밤이 몇번이던고
맑은 강에서 지금 백구를 마주하고 조네
남을 시기하는 것은 본래 마음에 없으니
좋다 굿다하는 말이 어찌 귀에 들어오리
소매 속에는 아직도 경뢰소가 남아 있으니
구름에 의지하여
두릉천으로 또 차를 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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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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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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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바라지 않는 공덕행이 쌓이기를 바랍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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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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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명화 보살님 감사합니다.일일시호일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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