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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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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19:04:22, 조회 : 1,24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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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리심
1,보리심이란 무엇인가......첫번째
보리심이란 한마디로 부처님의 지혜인 무상정등정각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다.
무상정등정각이란 범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한역어로,
위없는 평등한 바른 깨달음이라는 말로 부처님의 지혜를
일컫는다.
즉, 부처가 되겠다는 서원을 세우는 것이 발보리심이다.
보리심에 의해 수행이 시작되므로 보리심을 부처의 어머니
라고 한다.
따라서 불자 된 자는 마땅히 세속적 욕망과 쾌락의 노예가 되지 말고
불법승 삼보를 진리로 확신하고 거기에 의지하여 자신의 삶을 중생에서 부처로,
범부에서 성인으로 바꾸고자 하는 서원을 세워야 할 것이니 이것이 바로 발보리심이다.
보리심이란 수행을 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가 결정되는 근거며,
증득할 수 있는 경지가 미리 정해지는 중대한 문제이다.
왜냐하면 산에 오를 때 정상까지 가야겠다는 목적의식이
분명해야 정상까지 갈 수 있다.
만일 그런 목적의식이 없다면 중턱이나 얕은 봉오리에 올라
가서 아래를 내려다보고는 그 경치에 반해서 그만 거기에
머무르고 말 것이다.
신통을 얻기 위해, 병을 낳기 위해, 편안함을 얻기 위해
등의 목적을 가지고 수행하면 나름대로의 목적은 성취할 수
있어도 무상정등정각을 이루신 부처의 자리에 나아갈 수는 없다.
따라서 불자들은 수행의 첫 관문에서부터 수행의 목표를
분명히 세워야 한다.
무엇이 바른 원(願)인가.
중생을 다 건지오리다
번뇌를 다 끊으오리다
법문을 다 배우오리다
불도를 다 이루오리다
이것은 모든 수행자가 서원하여 부처를 이루는 본원인 사홍
서원이다.
불교 수행의 목적은 바로 이 사홍서원에 있다.
즉 보리심은 자신만을 위한 깨달음이 아니라 일체중생을
함께 성불케 하고 함께 안락케 하는 마음이다.
나아가 원효스님은 <대승기신론별기>에서 직심, 신심, 대비심의 세 가지 마음을 갖춘 발심을 모상보리심이라고 하였다.
직심이라고 한 것은
굽지 않았다는 뜻이다.
만약 진여를 생각하면 곧 마음이 평등하게 되어 다시 다른
갈래가 없을 것이니 무슨 이그러지고 굽음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진여법을 생각하기 때문’이라 말하였으니,
이는 곧 자리와 이타의 근본인 것이다.
심심이라고 한 것은
근원을 궁구한다는 뜻이다.
만약 하나의 선이라도 갖추어지지 않으면 근원에 돌아갈 수 없는 것이니,
근원에 돌아가는 것이 이루어지려면 반드시 만행을 갖추어야
한다.
따라서 일체의 모든 선행을 즐겨 이루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이며, 이는 곧 자리행의 근본이다.
대비심이란
널리 제도한다는 뜻이니
중생의 고통을 덜어 주고자 하기 때문’이라 말하였으며, 이는 곧 이타행의 근본이다.
이 세 가지 마음을 내면
어떤 악이든 여의지 않음이 없고 어떤 선이든 닦지 않음이 없으며 한 중생도 제도되지 않는
것이 없으니, 이를 無上菩提心이라고 한다.........가장행복한공부.
선물 / Elsa (샹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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